친구가 반수를 해서 천안에서 설을 올라온대
나 근데 고시원 살아서 두명이 못자
그래서 일부러 남자약속있는 척 하고 혼자 홍대가서 방황했어
근데 닭꼬치를 먹기 전에 화장실을 갓었어
화장실 갔다나와서 또 방황햇는데
배가 고파서 닭꼬치를 먹었어
근데 어떤 돌아이패거리가
막 닭꼬치 달래서 불쌍해서 줬어
근데 주고 폰만지려니까 없는거야
겁나 화장실 뛰어갓지
근데 없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나가던 훈남한테 잃어버렷다고 한번만 빌려달라햇어
완전 착하시게 빌려주셔서 감사 ㅠㅠ
근데 나 뒤에 화장실 간 년이 있었어
아이라인 개찐하고 화떡년이고 통뚱햇어
그리고 승질이 드러운지 나 화장실 잇을때 문 막 차던 애였어
근데 그년인거같아.
전화기 꺼논겨 그년이 ㅡㅡ
개빡치는데 나 혼자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나기 옆집 막걸리집에서 저나꺼진거 확인하고
112에 신고했더니 분실신고 하세요 하고 뚝 끊고
내가 경찰서 까지 찾아가려고 집 외대앞인데
겁니 방황했는데 또
경찰아저씨를 길가다 우연히 만나서 찾아달라니까
씨씨티비가 화장실 드가는 사이에 있었다고 말했는데도
훔친게 찍히지 않는 이상 범인으로 몬한다고 막 그냥 가라는 거야
지네 껀수 있나봐 계속 따른 애 차에태우고 갈준비만 하는거야
나 근데 전에도 폰잃어버렸을때 그랫거든
조카 열받는게 그땐 시계들고 다녔어 폰없어서
근데 12시쯤에 헤매서 겨우 경찰서 들어갔더니
하는말이 먼지 알어?
술취했녜 다음에 오래. 지네가 알아서 조사다해서 연락준데.
연락은 개떡이나 하라그래. 나 고시원사는데 지네가 어떻게 알아 나를
진짜 나 옛날에 경찰되고싶어서 겁나 공부열심히 하고 그러다가
피못봐서 포기한 여자야
근데 지금은 진짜 싫다.
지네 껀수올리기만 바쁜 강아지들
상사일수록 더그래 ㅡㅡ
쫄따구가 나 겁니 우니까 찾아주라니까
빨리 차타라하는거야
진짜 어이터져.
혹시라도 타쿠미헤어 화장실에서 폰주섰다카면서 조낸 도망간 년 있으면 말좀해줘..
홍대에있는 타쿠미헤어
밑에 화장실이였어
왼쪽에는 막걸리 집인데 미팅하는 곳 같고
아래에는 빠 인지 먼지 막 침대 있고 난리낫어
난 진심 술한방울 안마시고 친구도와주려고 나왔다가
이게 머냐.......진짜 눈물난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란머리 통뚱한 단발에 아이라인녀였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