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개즙 빼앗기는 곰’ 고통스런 울부짖음헤럴드경제 | 입력 12.09.09 10:56크게[헤럴드생생뉴스]살아있는 한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쓸개즙을 강탈당하면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의 사진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9일 트위터 상에서는 한 트위터리안이 배에 구멍뚫려 쓸개를 빼앗기는 곰의 사진을 올려 인간의 잔인함을 '고발'했다.
사진 속에 곰은 배 가운데 부분에 털이 깎인 채 호스와 같은 물체가 꽂혀있다. 곰은 사람 처럼 두 발로 섰으며 앞다리는 양팔을 벌린 자세로 몹시 고통스러워 울부짖는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 게시자는 "춘천의 한 농장에서 배에 20cm가량의 구멍을 뜷어 산 채로 쓸개즙을 빨리고 있는 반달가슴곰이 고통에 울부짓고 있다"며 "이, 이런 잔인무도한 일을 하는 우리나라는 다름아닌 단군의 자손임을 자처하는 한민족…"이라며 인간의 이기심에 경종을 울리는 말을 남겼다.
관련 트위터는 또다른 트위터리안에 의해 리트윗되며 관심을 부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트위터 캡쳐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뉴스를 그대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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