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연봉 대기업 vs 안정적인 직장 (이직고민)

adwer |2012.09.09 13:45
조회 5,410 |추천 0

27세. 남. 인서울 사립대 대학병원 직원입니다.

 

보건계열 전공했고, 작년에 정직원으로 채용됐습니다.

 

처음엔 그토록 꿈꾸던 대학병원에 취직을 해서 좋았는데

( 이쪽 계열은 대학병원 들어가기가 정말 힘듭니다. 너무 TO가 없어서....) 

 

최근에 아는 형이 자기 회사로 이직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하네요..

 

조건은 이렇습니다.

 

---현 직장---

-연봉 : 세전 3600정도 (각종 수당, 시간외 근무, 모두 포함)

-사립학교 교직원 ( 정년보장(인서울 상위권 사립대학이라 망할 위험은 없어보임) , 사학연금 등 혜택)

-근무 강도 높지 않음. 5시 칼퇴근

 

---이직 고려중인 직장---

-연봉 : 세전 5000이상으로 보임 (인센티브 등 포함)

-금융권, 대기업 (국내 10위권 안에 드는 생명보험사... 영업쪽 아닙니다. 심사팀)

-야근 있음. 월 말 마감때는 바쁘다고 함.

 

현 직장에 불만은 전혀 없지만

 

결혼 자금도 모아야 하고, 지방에서 올라온 지라 빨리 서울에 자리를 잡아야 하기에

 

돈이 필요합니다. ㅠㅜ

 

 

그런데  이쪽 계통이 워낙 자리도 없고(대학병원급) 바닥도 좁은지라 입소문 및 TO 문제로  

 

한번 자의로 퇴사하면 다시는 현 직장 정도 되는 병원에 발 못 붙일 가능성이 큰데요.

 

그래도 이직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지금 직장에 감사하면서 다니는게 나을까요?

 

도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