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여 저는 20대초반 대학생임니당!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사람이 많이 돌아다니는 대낮에도
납치를 하려는 사람들(제 생각에는 100%납치입니다.)이 있어서
10대 여러분들께 조심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서 쓰게되었습니당!
제가 납치를 당할뻔한 장소는 울산 시내 성남동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ㅜㅜ
성남동에는 10대 여러분들이 많이 놀러다니시는 곳이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을 써줘야 할것같아서요!!!
제가 저번에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성남동에 놀러간적이 있었어여ㅋㅋㅋㅋ
초딩때 친군데 같은 중학교 나오고 계속 서로의 그림자처럼 붙어다니다가
다른 고등학교 진학해서 떨어져서 대학생이되어서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거의 5년인가 4년만에 만난친구였져!
디게 오랜만에 봣는데도 어색하지 않고 정말 조았어여! ㅋㅋㅋㅋㅋ
아무튼 칭구랑 성남동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밥먹고 쇼핑하고 영화보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었어여 ㅋㅋㅋㅋㅋ
그렇게 즐겁게 얘기를 하다가 어떤 아저씨가 저희들에게 오시더니 설문조사좀
도와달라는거에요~ 저희는 이런거 도와드리는거 좋아해서ㅋㅋㅋ
당연히 승낙했죠! 특히 설문조사가 피부랑 화장품에 관한거여서
더욱더 관심이 있엇져 ㅋㅋㅋㅋㅋ 설문을 마치고나면 화장품 샘플이라도 주겟지
하면서요 ㅜㅜㅋㅋㅋ
막 피부가 건성이냐 지성이냐 이런거랑 화장품특별히 쓰는거 있느냐 등
그냥 이런내용 이야기하다가 화장품 자기 피부에 맞게 잘써야한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들이 서울에서 지금 히트치고있는 이번에 새로나온
화장품 브랜드회사에서 홍보하러 나왔다면서 명함도 주면서
피부가 지성인지 건성인지 무슨 피부검사기?
같은게 있는데 무료로 검사해준다는거에요!
그러면서 그 시내 옆쪽에 주차장있는곳에 설치되어있다면서 글로 가자는거에요!
저희는 그때 별로 할거 없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좋다고 따라갔져ㅋㅋㅋㅋㅋ
그리고 혼자가 아니고 둘이엇기 때문에 무서운게 없었던거 같아여 ㅜㅜㅜ
그리고 제 생각에는 시내에 자리를 잡기 힘들어서 주차장쪽에 한쪽에 천막같은거 쳐놓고
거기서 홍보하고 있겟구나 하면서 그냥 먼가 그 순간 순진순진열매를 먹엇던거같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명함까지 줫으니까 당연히 가짜라고 생각도 못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티비에서 막 전문가들이 피부검사기같은걸로 피부가 지성인지 건성인지
검사해주는거 보고 아 나도 저거 받아보고싶다~ 하는 생각 진짜 많이 했었거든여ㅋㅋㅋㅋ
당연히 오예! 드뎌 나도 내피부가 지성인지 건성인지 알수있는 날이 왓구나!!!
하면서 들떠서 쫄래쫄래 그아저씨를 쫒아갔어요 ㅋㅋㅋㅋㅋㅋ 옆에 주차장쪽으로
갔는데 아무것도 없고 차들바께 없는거에요!
막 천막 어딧는지 스캔하고있엇음 -.-; 바보같이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아저씨는 흰봉고차앞에 스더니 여기라면서 차옆문을 열고
여기서 한다는거아니겟어요!!!!!!!!!!
순간 이건 뭐지? 하면서 의심의 씨앗이 싹트기 시작햇죠!
막 그아저씨 말로는 밖에서 하려고했는데 너무 덥다고 (한 여름이었음)
고객들에게 시원한곳에서 해주고싶다고 에어콘도 빵빵하게 틀어났다고
그러시는거에요 그러고는 타라고 하데요? 차안에서 검사해준다고ㅋㅋㅋㅋ헐
차안에는 의자있는곳에 화장품세트?같은것들이 몇개 놓여있고 별다른건 없는거에요 -.-
그 봉고차도 봣는데 화장품 홍보하러왓다면서 차 주변에 oo 화장품이라면서
그런 광고 스티커 하나도 안붙어있는거에요-.- 걍 쌩 하얀 봉고차였어요
그 봉고차를 보고 화장품 홍보하는거같은 스멜이 하나도 안풍겻엇죠 -.-
근데 제 옆에있던 친구가 타려고 하는거잇죠!!!!(제 친구가 한순진 두순진하거든여)
벌써 한쪽다리가 봉고한에 들어가있는거있죠!!!! -.-
그래서 내가 아 친구야 잠시만 하면서 못타게 했어요
그러니까 옆에있던 아저씨가 왜 안타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러면서 자기가 납치하고 그러는 사람으로 보이냐고 그러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네 당근 납치하려는 사람으로 보인다고 이랫져
근데 웃겻던게 제가 정말 그 피부검사를 받고싶었었나봐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봉고 문앞에서 여기서 하면안되겟냐고 ㅋㅋㅋㅋㅋㅋ
타는건 싫다고 그냥 여기 밖에서 해주면 안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그랫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아저씨가 타서 해주겟다고 게속 타는걸 권유하는거에요 -.-
시원한곳에서 하자고 왜 더운곳에서 이러냐고 자기 못믿냐고 그러니까
네 당연히 못믿는다고 그랫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아저씨가 지뜻대로 안되서 그런지 막 갑자기 승질이 낫나봐여
막 저한테 아 그럼 하기시름 가던가 -.- 하면서 아깐 실실 쪼개면서 그러더니
갑자기 조카 띠꺼운표정지으면서 막 가라고 그러는거에요
니네땜에 시간버렷다는식으로?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다가 그 순간에 뒤에서 한팀으로 보이는 무섭게 생긴 아줌마가 다가오는거에요
화장 조카 찐하게 하고 와서 그아저씨한테 우리가리키면서 손님이냐고 그러데요 ㅋㅋㅋㅋㅋㅋ
뭔가 첨에는 1:2여서 갠찬앗는데 그 아줌마가 오고나면(2:2가되니까 ㅋㅋㅋㅋㅋ)
먼가 힘들어질거 같아서 아 걍 뒤돌아보고 제 친구 손잡고 그곳을 도망치려고 뒤돌앗는데
갑자기 그아저씨가 명함 달라면서 저희 손에있던
아까 설문조사하면서 줬던 명함 그거 채가는거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헐 -.- 하면서 걍 친구손잡고 시내로 나왓어요
그러고 친구한테 저사람들 이상한거 같지않냐면서
너 아까 차에 탓으면 우리 납치당햇을거 같지 않냐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홍보하러왓으면 줫던명함 왜 뻇어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너정말 순진하다면서 아무나 막 따라가면 안된다고 ㅜㅜㅜㅜ
내없으면 막 다 따라갈거같아서 어떡하냐고 막 다그치고 ㅜㅜㅜ
암튼 그러다가 시내좀 돌아다니는데 그 아저씨가 그 빵집앞에서 또 서있는거에요 -.-
신고하려다가 증거도 없고 명함도 빼앗기고 그래서 신고를 못햇어요 ㅜㅜㅜ
그 아저씨 째려보면서 지나가고 암튼 해가지고 어둑어둑해져서
붕어빵파는 전문점에 들어가서 피자붕어빵을 시켜 냠냠하고 저희는
안전하게 살아서 집에 돌아올수 있었어여....ㅜㅜㅜㅜㅜㅜ
여러분이 생각해도 저 아저씨 납치하려고 하는거 같죠???????
제가 친구들한테 이얘기해주니까 정말 안탄거다행이라면서
탓으면 절 못봣을거라고 잘햇다고 다 그러는거에요 ㅜㅜㅜㅜ
저희부모님도 잘햇다고 ㅜㅜㅜ 그런사람 함부로 따라가면안된다고 그러고 ㅜㅜㅜㅜㅜㅜ
암튼 성남동뿐만아니라 다른 시내에도 이런 납치범들이 있을수있으니까
여러분 조심 또 조심하세요!!!!! ㅜ.ㅠ!!!!!!!
그리고 모르는사람 함부로 따라가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