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 자에 점하나를 뺀 흔녀입니다 ㅎㅋ
일단 너, 나, 그리고 우리 모두 음슴체를 쓰므로 글쓴이도 음슴체가겠음 ㅎㅎ
글쓴이에겐 1~2년 정도 사귄 정말 친한 친구가 잇음.
오늘 같이 하교를 하는데 뜸금없이
"야. 나 어렸을때도 영악했다??"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임마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글쓴이 궁금해서 들어보기로함 ㅎㅎ
근데 ㅋㅋㅋㅋ 애가 한 행동이 전혀 7살 같지가 않은거임 ㅋㅋㅋㅋㅋㅋ
글쓴이에겐 너무나도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함 판을 써보리고하고 이렇게 학교에 오자마자 키보드를 터치 터치~ 하고 잇숨.
잔말말고 스토리를 들려들림. 리슨 케어풀리
일단 글쓴이 친구를 '쑥' 이라 칭하겠음.
1. 엄마를 꼬셔라~ (저 물건 사주게~ 내 물건 가신곳 끝까지 가련다~)
쑥이가 7살때 이야기임.
쑥이는 너무너무 같고싶은 물건이 있었던거임.
근데 쑥이 엄마에게 "엄마 저거사줘" 이랬다가 퇴짜를 맞았다고함.
그렇게 퇴짜를 맞고 쑥이는 우울한 맘을 가지고 엄마를 도와줫다함.
이때까진 뭐가 영악하지..??? 하고 생각한 글쓴이임 ㅋㅋㅋㅋ
근데 그 다음날. 쑥이는 엄마랑 함께 장을갓슴.
그곳엔 쑥이가 같고싶은 장난감이 있던거임!!!!
그러자 갑자기 쑥이머리가 휘웅휭 돌아가더니 엄마에게 말을꺼냄.
"엄마!!! 어제 내가 엄마 도와줬으니까 이거 사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곱살짜리가 벌써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쑥이 장난감을 사주었고 이걸 계기로 쑥이는 저 레파토리를 자주 사용햇다함.
근데 이런 레파토리도 한계가 잇지 않겟슴??
계속 쑥이가 저러자 엄마는 "원래 그건 너가 할일이야" 하며 안사줫다캄.
그래서 쑥이는 장난감을 못삿다는 스토리 ^^
는 아니구요.
장난감 사줄사람이 엄마만잇음? ㄴㄴ
아빠도 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쑥이는 아빠로 타켓을 변경해 아빠에게 장난감을 얻어내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뭐 이것도 결국 한계가 잇었지만....ㅋㅋㅋㅋㅋ
2. 엄마 내가 지켜보고 있어
이 스토리도 쑥이가 7살때 이야기임.
어느날 쑥이 엄마가 이쁘장한 블라우스를 하나 장만하심.
그 블라우스를 입고 쑥이 앞에서 엄마는 "쑥아, 엄마 이쁘지??"
라고 물으셧다함.
근데 그 블라우스를 살 당시 쑥이 엄마는 어떤 이유로 인해 쑥이 아빠가 옷을 못사게 했다함.
그걸안 쑥이는 "엄마 옷 사면 안되지않아??" 라고 묻자
"아빠가 모르면 되~" 하고 넘기셧던 쑥이 엄마임.
그러자 쑥이가..
"어 진짜??? 그럼 내가 말해야지~~ 아 근데 엄마!! 나 저 장난감 갖고싶어!!!"
이건뭐 ㅋㅋㅋㅋ 흔히 짱구에서 보던 스토리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날도 쑥이는 장난감이 새로 생겻답니다 ^ㅅ^
3.흑흑흑흑흐흑흑흐긓긓그
이번엔 쑥이가 8살때 이야기임.
이날도 어김없이 쑥이는 갖고싶은 장난감이 있었음.
엄마에게 퇴ㅋ 짜ㅋ 를 맞은 쑥이는 너무너무 속상햇다캄.
그래서 식탁에 있는 의자에 꾸역꾸역 겨우 앉아 (쑥이는 어렷을때 키가 참 작앗다캄.아니 뭐 그렇다구요)
미간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 심각하게 앉아있엇다고함.
그걸본 쑥이 엄마는 왜그러냐고 묻자
"아니..나 저거 갖고싶은데..."
하고 소심하게 말을햇다캄.
저걸 말하는 동시에 쑥이의 눈에선 어느새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륵 흐른거임.
솔직히 진짜 갖고싶은거 잇는데 부모님이 안사주시면 속상하잖아요 ㅠㅠㅠ엉엉
쑥이는 그때 어려서 눈물 조절이 안된거임.
근데 부모님들을 자녀 눈물에 약하지 않음? 그래서 결국 사주셧음.
이때, 쑥이가 알아 낸 한가지.
아 울면되는구나![]()
이때부터 쑥이는 아역배우로 빙의해 뭐 갖고싶은거 있으면 "엄마....."
하곤 맑은 눈물 한방욱을 똑- 흘렷다는 설이 잇음.
4. 영악하기만 하면 다행이지.
이건 영악하고 별 상관 없는 그런 스토리임.
이건 쑥이가 중딩때 이야기임.
쑥이가 룰루랄라 하며 집을 가고 있는데 헑.
패션도 좋으며 기럭지도 쩔고 얼굴도 훈훈하며 머리까지 작은 그런 훈남이 길을 걷고있는거임!!!!
우리 쑥이.. 참고로 남자 참 밝힘![]()
그래서 걸을때 올ㅋ 하며 흘끗흘끗보고있는데 그 남자의 얼굴에 정신이 팔려 그 주위를 못본거임.
쑥이는 눈을 옆으로 또르륵- 굴리자 그 옆엔 ......핳
그래요. 그 훈남께선 임자가 잇으셧지요.
쑥이는 그 사실을 알곤 그 남자 옆을 지나가는 내내 휴....휴....
하고 한숨을 쉬셧다캄. 걱정마 니도 곧 생길꺼야 ...아마![]()
뭐 이건 그냥 우리의 사소한 추억 이야기니 욕하지신 말아주세요 ㅠㅠㅠㅠ
근데 이거 어떻게 끗내지.....
끗.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