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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내가 철이없고 이해심 부족한가봐요

점점변해가 |2012.09.10 20:36
조회 196 |추천 0

말로는 이해해줄께

멋져라고 말해주는데...

실상 섭섭하고 그렇네요...

남자친구 어머니가 힘드시다고 연락이와서 보러갔어요.

만나기로한날 이해한다고 어머니 생각하는 마음이 대견하고 멋져보인건 사실이라서 그렇게 말은했는데...

솔직히 섭섭했어요...

장거리 연애라서 이주에 한번 보는건데...

그리고 갔다와서 오늘은 휴강이라서 집에 다시가서 피곤했는지 잔다는데 이해해달라고 그러길래 당연히 이해한다고 그랬어요...

전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학생이거든요...

자주 못보고 수업있는 날엔 연락도 힘들어서 대화도 잘 못하는게 섭섭한데...

쉬는날도 날 위해서 연락해주지도 않고 잔다는 사실이 섭섭한거에요...

제가 아직은 철없고 이해심이 부족한가봐요...

어떻게해야지 쫌 맘 편히 이해하고 넘어갈까요..;;

제가 사실 우울증이랑 애정결핍이 있어서...

상담도 받았거든요...다 제가 쫌 그래서 그런가봐요...

 이런 섭섭한 감정이 든다는게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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