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2 여중생입니다
진짜 제목 그대로 사람 차별하는 친구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어디다 말할 데도 없고 그냥 판에 한풀이 하듯 써봅니다
필력없는 학생이니깐.. 글 내용 이상해도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요
일단 제 친구는 차별한다 하면 꼭 그런 애들 있잖아요
친구들 있을 때는 지가 최고다 이런식으로 당당하게 가면서 막상 혼자면 조용하고 말도 안하고
근데 뭐 이건 요즘 모든 학생들이 거의 다 이러니깐 상관 안해도 된다 하시는데요
진짜 화나는게 이 냔이 지보다 좀 잘난거 같으면 아부 떨고 그러는데 지보다 만만하다 하면 무시해요 사람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확실하게 사람 차별하는 때가 아마 1학기 말? 쯤 부터였을거에요
제가 엄청 소심해서 그런지 뭔가 부탁을 하면 거절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 거의 다 받아주는 성격에다 별로 안친하면 말도 그냥 예..예쁘게?ㅋㅋㅋㅋ 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친해지면 개드립치고 놀긴 정말 잘놀아요![]()
그런데 그때 쯤에 제가 애들이랑 만나서 잘 놀지도 않고 학교에서도 몇몇 애들이랑만 말 섞고 무리지어 있는데는 가면 눈치보인다고 해야되나? 음.. 뭐 그런 느낌이 들어서 확실히 놀던 애들이랑은 별로 안 놀았어요
그래서 얘가 아마 제가 숫기도 없고 뭐든 다 받아주고 결정적으로!! 애들이랑 잘 안노니깐 절 만만하게 봤나봐욬ㅋㅋㅋㅋㅋ
진짜 확 다 엎어버리고 싶네요 아오 진짜!!!!
여기서부터 편의상으로 친구냔 78로 부를게요ㅠㅠ 죄송해요ㅠ
근데 저 말고도 저 애들 사이에 있긴 한데 원래 78이랑 친하던 애가 있거든요
얘가 방학 전에 저랑 잠깐 만났었는데 78이 얘길 하는거에요
그냥 막 하소연 하듯 말하다가
"78이가 나 겁나 무시하는거 같닼ㅋㅋ"
이러는거에요ㅋㅋㅋ 전 당연히 그 느낌 아니깐 "어! 나 그거 앎ㅋㅋㅋㅋ 사람 진짜 차별하고ㅠㅠㅠ"
이런식으로 대답 했어요
78이가 한 두 사람을 무시하는게 아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해도 무시 만만해도 무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럼 이제부터 절 업신한 얘기를 써볼까 하는데...ㅎㅎㅎ
써도.. 괜찮죠? 하하하핳핳ㅎ 그리고 전 소심+뒤끝이 쩌는 열폭여중생이라
하나하나 가슴에 다 담아두고 매일 두고두고 꺼내며 열폭해요....
아마 순서는 안맞을거에요 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학교에서 스포츠 활동 같은 걸 하는데 여기서 3학년 언니들이랑 1학년 애들이랑 저희랑 다같이 활동해요
여기서 다시한번 말하는데 저 숫기가 없어서 여러번 보고 말도 많이 섞고 많이 놀아야 하는 까다로운 O형 여자에요![]()
O형분들 중에 특출나게 특이한 O...O형.....
그래서 그런지 저만 언니들이랑은 얘기도 못하고 이러는데 다른 애들은 언니들 번호도 가져가고 말도 많이 하고 인사도 하고 ㅠㅠㅠㅠ 전 이제 막 시작하는 은둔형 외톨이에요...
근데 이 증상이 왜!! 중학교 와서!! 갑자기 생긴!! 소심병!! ㅠㅠㅠㅠㅠㅠ
..죄thㅓㅇ해요...
하여튼 그래서 매주 꾸역꾸역 가긴하는데 4시간 동안 정말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애들은 먼 발치에서 하하호호 웃으며 떠드는데 저는 뭐하나 자괴감도 들고.. 다니기 좀 힘들고 싫었어요 ㅋㅋ
근데 어느날은 제가 서있던 곳 쪽에 언니들이 있던 거에요 좀 높은곳인데 언니들이 올라가고 애들이 바로 또 제 근처로 섰죠
전 어떻게 나갈 방법도 모르겠고 그냥 서 있는건데..는 무슨ㅋㅋ 그냥 기회다!! 나도 여기에 서기라도 해보자!! 해서 구석쪽에 찌그러져 있었어요.. 있으나 마나였죠 뭘....
근데 어디선가 누군가의~ 78이가 나타나선 절 확 밀쳐버리더라고요
기분은 당연히 구리구리해졌는데 여기서 따져봤자 무슨 덕을 보겠어요 ㅋㅋㅋ 제가 78이보다 말빨이 강하나 목소리가 크낰ㅋ
그렇게 절 밀쳐내고 뺏은 자리에서 또 호호호호 거리며 간드러지게 쳐웃더라고요
진심으로 뒷통수 한대 갈겨버릴까 하다가... 전 한낱 찌랭이니깐 그냥 앉을 자리 찾아서 앉아서 그대로 휴대폰 했어요
진짜 소심하죠? ㅋㅋㅋㅋㅋㅋ 저도 제가 싫어요 ㅋㅋ 자아 존중감 진짜 다 날려버리고 그냥 살고 있는듯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번은 또 이런 일도 있었어요
음ㅋㅋㅋ 점심시간에 저희가 학교에서 음악 나오고 저희들은 교실 뒤쪽에 둘러 앉아서 음악들으면서 수다를 떨거든요ㅋㅋ
기본적으로 거의 다 둥그렇게 모여앉는데 애들이 의자를 다 들고와요
저는 의자는 안가져오고 그냥 둥그렇게 모여앉은 가운데에 들어가서 바닥에 앉아있어요
그러다 가끔 의자 비면 싹 앉고 하는데 그렇다고 제가 안비켜 주는것도 아니고
"헐 뭐야 비켴ㅋ"이러면 "알았엌ㅋㅋ"
하고 비켜주거든요 아니면 오기전에 앉았다 바로 또 일어나서 그냥 다시 바닥에 앉던지 해요
어느 날에 78이가 쓰레기통에 뭐 버리러 갔는데 제가
"왘ㅋㅋ 자리 비었당!!"
하고 의자에 앉았어요 78이는 뒤 돌자마자 제가 자기 자리에 앉아있는거 보고는
"아무개!! 아 꺼지라고 짜증나게!!"
네.. 제가 잘못했죠 잘못했는데 다른 애들이 말해도 저 잘 비켜주는거 알면섴ㅋㅋㅋ
거기서 아주 표정 똥먹은 표정하고는 교실 떠나가라 소리 질르고 딴 일 하던 애들은 78이랑 저만 쳐다보고..
소심녀인 저는 당황탔어요... 엄청 무안해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일어섰는데 옆에 친구가 저보고 자기 무릎에 앉으라고 하더라고요ㅠㅠ 근데 저는 일단 됐다 하고 다시 바닥에 앉았어요
이것만 보면 그냥 78이가 자기 의자에 앉아서 화 났을 수도 있지~ 할 수 있죠
저 심정 저도 이해 안가는게 아니에욬ㅋㅋㅋㅋㅋ
근데 며칠 뒤에 옆 반에 백구가 왔어요 백구 음 뭐라해야되지 나름 무서운 애들 계열?
우왘ㅋㅋㅋㅋ 이러니깐 저 손발 오그라 들었어요!!
근데 우리 이쁜 백구는 착해요 저랑도 친하고 78이랑도 나름 친해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점심시간에 얘가 와서 의자에 앉았어요 그러니깐 와서는 표정 완전 천사처럼 되가지곤
"어..백구야.. 나 앉아야 되는데.. 비켜줄래?"
이러는 거에요ㅋㅋ 솔직히 전에 저렇게 무안 한가득 받고는 다른 애들한텐 어떻게 대할까 궁금하긴 했었는데 이러드라고욬ㅋ 진짜 태도보면 아부 떠는 애들이랑 겁나 무시하는 애들이랑 티가 확 나요
딴 애들한테는 어디 좀만 스쳐도 "헐 ㅠㅠ 00아 괜찮아?" 이러곤
저한테는 사과 한마디 없고요ㅋ
그때 계단에 서있다가 뒷걸음질을 쳤었는데 밑에 계단에 바로 제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발을 밟혔는데 다시 올라서더니 제 얼굴 한번 스캔하곤 미안 이런말도 없이 뒤돌아서 애들이랑 즐겁게 떠들더라고요
입 한 번 안열고 그냥 얼굴 한번 보더니 고개 돌리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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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날 어디까지 무시할라나....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
그리고 학교에서 몇 주 전에 T볼 했었거든요
저희가 수비인데 전 진짜 운동을 못해요
공을 못잡는데 .. 큰 피구공도 못잡는데 그 작은 T볼 공을 어떻게 잡겠어요ㅠㅠ
겨우나 못하겠다는 사람 제일 중요한 곳에 배치해놓고는 놓치니깐
"아 진짜 좀 잡으라고!!"
소리만 악다구니로 질러대요 막말로 입만 살았어요
니 잘난건 나도 알다만 그렇게 잘났으면 이쪽으로 와서 니가 잡아보던지...
그러면서 막상 자기가 서있는 곳은 어지간히 공 안오는 맨 앞쪽ㅋ
그래서 난 아무래도 안되겠다 사람을 바꾸자 하고 항의하니깐 지 옆에 있던 친구랑 저를 바꾸더라고요
근데 나중엔 그 친구도 안되겠다 78아 나랑 바꾸자 하니깐 진 공 못잡아서 싫다네요
그럼 지도 못잡으면서 애들한테 막말하고 소리지르고 ㅋㅋㅋㅋㅋㅋㅋ
잘하면서 뭐라하면 쟤 눈엔 내가 안차구나 할텐데
이건 뭐 진짜 아무것도 안해놓고 우리팀이 이기게 해보라고!!
ㅅㅂㄴ.....하.....
이래놓곤 그 애들무리에 있는 애가 3루에 있었는데 공을 던졌는데 못잡았어요 그러니깐
"아.. 아깝다.."
이게 끝이더라고요어ㅏ어ㅏㅣ머;ㅣ나얼;ㅣ마ㅓㄴ이ㅏㄹ
앜ㅋ 그리고 이건 순수한 팬덤 싸움일텐데 ㅋㅋ 전 빅뱅팬이고 걘 비스트팬이거든요
이런 써글ㅋㅋㅋㅋ 솔직히 누구 좋아하냐는 각자 마음인데
얜 정말 표현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것 같아요~ ^^
모든 팬들 마음은 "우리 오빠/누나가 쨩
" 이마음인데
얜 그걸 모두 드러내욬ㅋ 드러내는 것이 끝이 아니라 까요ㅋㅋㅋㅋㅋㅋ
딱히 정말 뭘 꼬집어서 여기에 쓸 순 없지만
음악 방송 때 그 새//퀰 나왔어요
그럼 막 애들이랑 얘기를 해요
"솔직히 권지용 보다는 우리 요섭오빠가 노래 더 잘하지 않냐?"
맞아욬ㅋ 지디는 랩을 주로 하고 요섭군은 보컬인데 노래를 더 못하면 그게 더 이상하죠
그래서 저가 맞받아 쳤어요
"지디는 랩을 하는데 양요섭이 노랠 잘해야지 더 못하면 그게 이상하잖아 ㅋㅋㅋ"
그러더니 제말은 무시하고 한참있다
"아 근데 우리 준형오빠가 솔직히 지디보다 랩을 더 잘하는거 아냐?ㅋㅋㅋㅋㅋ"
...ㅅㅂㄹㄴ 니좀 맞자
나는 내오빠가 가장 잘한다고! 시비좀 그만걸라고! 나랑 싸우려고 말하냐고!
그리고 한참 전에 이효리 탑 키스 퍼포먼스 있잖아요
이걸 또 보고 에바라느니 이걸 왜 하냐느니
탑이 좋아서 한거 아니냐느니
귀 닫고 살고싶어요 진짜 왜이렇게 사람 속만 벅벅 긁어놓는지
그리고 애들 중에 몇몇이 인피니트 좋아하니깐
"아 진짜 요즘 인피니트 왜이렇게 좋냐 ㅋㅋ 진짜 비호감이었는데 호감됐다!"
또 다른 가수 좋아한다그러면 또 호감이래요
주둥아리 꼬매버리고 싶다
아부떠는거 보면 쳐버리고 싶어요
아 맞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단체톡에서는 제가 뭔 말만 하면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ㅋㅋㅋ
딴애들이 말하면 어머? 진짜?, 어떡행 ㅠㅠㅠㅠ, 우리 내일 뭐할깡?
딴 애들이 제 얘기 같은거 하면 잠수, 다른 얘기하면 바로 컴백ㅋㅋㅋㅋㅋㅋ
쓰는 내내 열불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바보 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요할 때만 나부르는 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치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뽀샵질좀 그만해 니 눈이랑 턱이 아니얔ㅋㅋ 진짜 어지간히 해 에일리언 보는 기분이니깐ㅋㅋㅋ
그리고 제발 차별화 좀 두지마 니가 짱처럼 느껴지냐 제발 이간질좀 그만하고
애들 좀 냅두ㅓ라 그리고 평생 아부나 떨다가 평생 자라
ㅗㅗ 풔큉푸ㅓ큉
마무리 이상하당..
다른 글쓴이 님들의 마음을 알겟숴....
하.. 톡커님들 좋은 나잍보내세요
안녕~![]()
+) 생각나서 추가할 수도 있어요... 아무도 보지 않지만
전 꿋꿋이 한풀이 할거에요 ㅎㅎ
그리고 언행이 조금 격했더라도 애..애...
지적해주세요 ㅠㅠ
그럼 진짜로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