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영화를 상반기와 후반기 한편씩 뽑아봤다.
먼저 상반기!
<언터쳐블 1%의 우정>
프랑스 영화에
배우는 (한국에서) 듣.보.잡
그래도 흥행 성공!
장애를 가진 돈 많은 상류 1%와 가진 건 몸뿐인 빈곤층 1%
상극인 그들이 보여주는 웃음과 감동이
흥행의 비결이었지…
하반기 영화에서 뽑을 작품은 신작으로
개인적으로 언터처블 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일단 소재부터 신선하니까…
영화 제목은 <Mr.스타벅>
먼저, 커피이야기 아니란 걸 알려 주고 싶다! ㅋㅋ
위 아저씨 Mr.스타벅의 어릴적 알바가 불러온 자녀 대참사이겠다~
어떤 알바? ^^
정자기증 알바.
그렇게 하루아침에 이 많은 애들(533명)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된다는 말씀!~
게다가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스타벅을 밝혀내기 위한 집단 소송까지…
그런데 이 영화의 묘미는!
코미디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
자기 몸도 못 챙기는 민폐형인간 스타벅이
그 많은 아이들의 수호천사가 되어주는 에피소드는
웃음은 기본이고
스타벅이 부성애, 스타벅 가족들의 가족애 등
우리 기분을 업! 해주는 요소들이 있다.
리뷰 보니 극찬 일색, 영화 좋다고 난리던데
헐리우드에서도 리메이크하기로 했다니
이보다 더 좋은 리뷰도 없을 듯!
가을의 문턱 기분 좋아 지고 싶다면!!
진심 추천한다!
그리고 보너스로 스타벅의 훈남 아이들도 살짝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