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만지작 거리며 읽기만 하다가 첨으로 써보네요... 자기전에 잠시...ㅋㅋ
본인은 여친은 있지만 음슴체로 쓰겠음..
바로 시작 ㄱㄱㄱ
오늘 저녁시간이였음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밥먹으러 가자는 친구들을 따라 나왔음
근데 점심을 늦게 먹어서 배가 안고픈거임
식당에서 밥은 먹기 싫고 머라도 먹어야 할거 같아 매점에서 빵과 우유를 사서 먹고 있었음
본인은 식당에서 남들 밥먹으때 빵과 우유를 들고가기가 그랬음
매점에서 뭘 먹을까라는 고민속에 보름달빵과 우유하나 샀음
냠냠..............
맛있었음 ㅋㅋ 오랜만에 먹는 빵이라 그런지 아주 술술 넘어갔음
그떄 소리가 들림
"돼지새끼 뭘 그리 쳐먹냐"
응??
응????
응?????
잘못들었나 싶었음.......
"그만좀 쳐먹어야"
응??
응????
고개를 돌리니 할아버지 한분이 휴대폰을 귀에 대고 날 보고 있는 거임...
본인은 통화중이구나 라고 생각했음
그런데 몇초후에 할아버지가 또 말을 하는 거임
"여보세요 어디냐? 택시타고 왔어야 " (택시비가 많이 나왔다고 짜증내며 일행을 찾는듯 하였음)
엥?
엥??????????????/
상대방이 이제 받은겨??? 그럼 좀전에 말은 머지.....???
순간 멍 했음.......
그러더니 통화를 계속 하는 거임
"여기가 어디냐면 커피숍 하나 있고 왠 돼지 같은 놈이 멀 먹고 있어 ~ "
헉
헉
허
허
허허허
나였음???
본인이 살은 좀 찌긴 했지만 생판 첨보는 사람에게 헐;;;;;;;;;;;;;
본인은 불의를 보건
내가 불이익 받거나
누가 시비걸때
절대 참는 성격이 아님;;;;;;;;;;;;;;;;
그래서 머라고 따질려고 하다가
순간 머리속을 스치는 생각이 있었음
며칠전 본 기사에서 버스패륜남이니 ,지하철 패륜녀 등..........
내가?? 내가?? 되면 어쩌지....
시비가 붙음 나 패륜남 되는겨???
그것도 빵을 먹고 있었으니
광주패륜빵남?? 광주빵남?? 이 단어가 순간 머리를 맴도는거임 ;;;;
그래서 참았음 ㅋㅋㅋ 식당에 들어갔음 ㅋㅋㅋ
끝 마무리 어찌하는거임??
P.S 본인은 통통하지 뚱뚱하지가 않음 ㅋㅋ 마음만은 홀쭉함ㅋㅋㅋ
읽었다! 추천!
시간아깝다! 추천!
공감간다! 추천!
톡되면 돼지(?)사진 올리겠음/////ㅋㅋㅋㅋ
이렇게 마무리 지으면 되게죠? 모두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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