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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만났고 좋게 헤어졌기에 잡고 싶고 더더욱 보고싶어....

너랑 벌써 이별한지 2주째네
너가 주변환경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하고
나한테 잘해줄수 없단 말에 놓아줬는데
너무 미련이 드네
질린것도 아니고 사랑이 식은거도 아닌데
이렇게 헤어져서 더더욱 슬프다
비록 우리가 짧게 사겼었지만 정도 많이 들었고
더군다나 싸운 적도 없었고
 지금 이 롱디인 순간 잠깐이니깐 잘 버틸수 있다고 말한 너한테
이별 통보를 들으니 더더욱 억장이 무너진다......
너는 지금 잘 지내보이는데 난 그렇지 못해......
친구로 지내기엔 난 싫고.... 
급 변한 너의 말투와 태도가 더더욱 속상하고....
얼굴을 많이 못 봐서 너가 그렇게 결정을 내린 걸 수도 있어보이고
또 얼굴 본 시간이 짧기 때문에 나랑 했던 추억을 쉽게 내리고 
내 페이스북 커버 사진도 바꾸라고 하고.......
볼 날이 2주도 안남았지만
진짜 12일이 엄청 길게 느껴질거같애......
다시 시작하잔 의미로 고백과더불어 조금만 이벤트 해줄건데
내 진심을 알아줬음 좋겠다 EB야......
비록 지금까지 부족했었던 남친이였지만
너 만나고 나서, 아니 학기 시작하면 부족했던 내 모습 조금씩 매꿔나갈게.
그리고 너 공부에 그렇게 목숨걸고 그래도 옆에 같이 동반자가 있고
기대게 해줄 사람이 있으면 너도 좋잖아??
나도 어짜피 공부랑 성적에 집착하는 사람이고
같이 공부 하면 좋잖아?
서로 공부하는거도 비슷해서 도와줄수 도 있고
너가 공부한다고 해서 데이트 못해도 난 서운한거 없고
너가 공부할수 있는 최고의 환경 만들어 줄꺼고, 
옆에서 힘이 되어줄꺼니깐
다시 돌아와주라...
학교시작하자마자 무조건 잡을꺼니깐너....평생 내여자야넌
너가 애써 외면하는 곳에 내가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사랑해, 꽃돼지
 보고 싶어도 SKYPE 나 TANGO 하자고 못하겠다.....집착하는거 같아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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