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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여자의 유형

사람이아니... |2012.09.14 00:33
조회 589 |추천 0

 

얼마 전에 '공대녀의 패기'라는 글을 봤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여자더군요. 

판님들은 어떤 유형의 여자가 싫으신가요?

 

전 게으른 여자가 싫습니다. 특히 뇌+몸 세트로 게으른 여자는 더 싫습니다.

뇌+몸 세트로 게으른데 애교까지 탑재하여 무기로 쓰는 여자들은 혐오합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거의

옆에 사람이 있으면 혼자선 어떤 것도 할줄 아는게 없는(정확히는 있다가도 없어지는) 사람들입니다.
남들은 뭐 하고 싶어 미쳐서 하는줄 아는 건지.
하기 싫고 귀찮은 일이라도 그 일이 필요하니까, 해야하니까 하는 것 아닙니까?
택도 아닌 일 갖고도 앓는 소리, 죽는 소리 작렬하는 여자들이랑 같이 있으면 정말 피곤합니다.
단지 귀.찮.기.때문에 다른 누가 좀 안 해주나라는 생각 + 그럼에도 게으른 사람이나 뺀질거리는 사람으로는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인지

'난 이런 거 할줄 몰라~' '이건 내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 '아~뭐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지~'
무슨 일을 하든 몸은 움직이지 않지만 입만은 끊임 없이 '아~해야하는데~징징징'의 반복.

성격만 급하고 몸은 움직이기 싫고, 뇌는 변명거리, 거짓말을 생각할 때에만 풀가동되고,
니가 필요한 거면 니가 하라고. 니가 앞으로도 또 해야할 일이면 니가 하라고.
답답하다.
이런 애들이 꼭 운동도 하기 싫어하지. 뜀박질이 하기 싫으면 밖으로 산책이라도 하러 나가라니까 또 변명.
갑자기 감기에 걸리고, 몸살이 나고, 잠을 못잤거나 평소엔 손도 안 대던 자질구레한 일을 해야한다 그러고 아오 짜증나!!!!!
  뭔가 꼭 알아봐야할 일이 있다면 직접 가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전화해서 물어보면 될 것을
밖에 나가 알아보는 것도 싫고, 인터넷으로 알아보는 것도 싫고, 전화해서 물어보는 것도 싫고 그저 옆의 누군가(주로 남자)에게 '히잉~ 알아봐야 하는데 ~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모르겠어~'    이런 게으른 것들의 무기가 바로 애교. (애교 있는 여자를 비하하는 건 절대 아님. 남자로 태어났으면 밥도 빌어먹지 못 했을 유형인데도 여자라고 권력과 돈을 쥔 돼지마냥 마구 휘둘러대니까 꼴사나워서.) 이 스킬은 특히 남자에게 잘 통함. 하는 말은 오직 '못 하겠어~, 이거 해줘, 저거 해줘~ 잉잉잉' 가여운 척하는 울상 표정이나 순진한 척하는 헤~or 히~ 하는 웃음은 옵션.
여자로 안 태어났으면 어쩔 뻔 했냐?   참고로 저도 여자인데, 학교든 회사든 단체 생활을 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저런 여자가 소수 있더라고요. 대부분은 개념차게 본인 할 일 알아서 열심히 잘 합니다만, 저 소수의 밉상덩어리들의 이미지가 곧 여자의 종특인 마냥 여겨지곤 하니까 같은 여자로써 화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네요. 갱생? 저런 류의 여자들은 대화가 안 통합니다. 대화로 이해를 시켜야 하는데 대화 자체가 안 통해요. 아예 '난 항상 피해자야. 난 항상 합리적이고 보통의 사고와 행동을 하고 있는데, 그런 나를 비난하는 니들이 이상한 거야.' 라는 생각이 뇌에 각인되어 있어요. 결국 대화를 시도해봐도 모든 대화의 끝은 '역시 내가 피해자잖아. 니까짓게 감히 날 가르치려해?' 모드로 종료.    제발 저런 여자들은 밖에 나오지말고 자기 방안에만 콕 처박혀서 엄마한테 이거 해줘~ 저거 해줘~ 하면서 사세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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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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