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상병 달아요
정말 많이 좋아해요 서로 좋아하는데 ㅠㅠㅠㅠ
아 진짜 전화 올 때마다 응 보고싶어 하면서 별반 다를게 없이 알콩달콩 통화하는데
얘기를 계속 야한쪽으로 이끄려고?
예를들면
글쓴아 보고싶다 진짜
응 나도!
전역하면 밤에 집에 데려다 줄 수 있는데 ㅠ.ㅠ
헐 집가는길 완전 어두워! 조심해야해
그러니까 내가 데려다 주는거지~
콜콜 그니까 빨리 나와
응 중간에 골목있으면 뽀뽀도 하고
뭐 이런식으로 아 지금 갑자기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요.
3년 만났구요 너무너무 좋고 사랑하는데 요새 통화할 때 마다 저렇게 뽀뽀하고싶다 안고싶다 잠자리 하고싶다 이런얘기를 너무 많이해요. 저도 싫은건 아닌데 가끔 기분 별로일때도 저런 얘기 하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우울해요 비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