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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그녀들의 우정촬영 후기 [Aube Studio:오브스튜디오]

쩡:) |2012.09.14 18:39
조회 890 |추천 0

  

 

25세 그녀들의 우정촬영 (Aube Studio:오브스튜디오) 

 

  

 

 

바야흐로 2012年 25세! 꺽이는 나이가 된 그녀들은

더 늙기전에 우리들의 파릇함을 기리기리 기억되게 해야 한다며,

수지가 한국에 들어오는 날에 맞춰 촬영을 했습니당.

 

 

  

촬영일   : 2012.06.02 (토) 12:00 ~ 14:00

촬영장소 : Aube Studio (오브스튜디오) www.aubestudio.co.kr/

위치      : 서울 강남구 논현동 34-6 학동역근처 ☎ 02-516-0950

 

 

 

 

 

 

 

  

여기가 오브 스튜디오 건물이에요! 1층엔  MOMOKO라는 예쁜 까페가 있고,

요건물 지하1층에 오브 슈튜디오가 자리하고 있답니다.

MOMOKO라는 까페 오른쪽 옆에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발렛 따윈 되지 않아요ㅠ_ㅠ 스스로 주차 할곳을 찾아야합니다 ㅇ_ㅇ)

 

 

 

 

 

 

 

와~ 이건 거의 이태리에서나 보던 한가롭고 여유로운 테라스(?) 퓨퓨

(사실 요기는 주택가라서 사람이 없어여ㅋㅋㅋ)

 

 

 

 

 

 

매우 늦어주시는 세비세비를 기다리면서 칭구들은 화장을 하고 이쩌여(거의 분장수준?ㅋㅋ)

 

 

 

  

 

 

짜잔 *_* 오브 스튜디오로 내려가는 길 목입니다. 매우매우 가파릅니다.

 손잡이는 꼭 잡고 내려가야됨! 안그러면 떼굴떼굴 할 것만 같아요 (무셔무셔)

 

 

 

약속시간 기본 30분은 늦어주시는 친구들을 위해 촬영은 12시부터 시작이지만

11:30분부터 시작이며 20분전에는 와 있어야 된다구 11시까지 앞에서 모이자고 했거늘

11:50분 경이 다되서 모였어요 ㅎㅎㅎ

선의의(?) 거짓말땜시 우리는 늦지 않고 꽃단장도 다 마치고 여유롭게 촬영에 임했드랩죠

 

 

컨셉은 3가지 였어요.

 

1. 소녀시대 Gee 컨셉 (읭?)

2. 깔금한 블랙의 원피스샷

3. 추억의 교복샷

(사실은 세일러복이 입고싶었을뿐ㅋㅋ 교복이 진짜 안이뻣거든여)

 

 

 

 

소녀시대 Gee컨셉 (사실 그냥 흰티에 청바지임)

 

 

 

 

 

 

 

 

  

맨 마지막 앉아서 있는컷을 액자로 제작했어요! 가위바위보를 이긴 유진님이

액자를 차지하게 되었네요 ㅠ_ㅠ 액자완성 까지는 약 3주가 걸린다네요?

 

아! 이사진을 본 몇몇 친구들은 왼쪽 친구는 배에 장기는 다 붙어 있냐며,

맨 오른쪽 친구는 허리가 명치에 달렸냐며 허리 왜이리 얇고, 다리 왜이렇게 기냐고 하는데..

허리와 다리길이 전~혀 포토샵 따위 하지 않았어요

저 인간님들은 원래 저래요 ㅠㅠ 뭘 먹고 저러는진 모르겠음

  

 

 

깔끔한 블랙의 원피스샷

 

 

 

 

 

  

 

  

블랙샷은 거의 개인컷위주로 찍어 주셨어요.

한명씩 돌아가면서 10장씩은 찍었던거 같은데
개인컷의 위력은 몸매담당 수지님의 위대함을 절시히 느끼게 해줬답니다.
쪼금만 자세를 바꿔주는데도 무슨 모델포스가..-_- (역시 뉴요커는 뭐가 달라도 다르나봅니다.)

장신파 친구들은 정말 사진이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단신 쩡이는다리도 짧고, 다리도 굵고, 오동통통 살도 올라서 슈레기샷 연발 ㅠㅠ

(청바지에 흰티 입고 찍을때는 사진작가분께서 전화번호부도 2권이나 올려 줬드랩죠...)

 

 

 

 

추억의 교복샷

 

 

 

 

 

 

 

 

 

 

 

와~ 고등학교때 교복이 정말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ㅠ_ㅠ!!!!

정말 교복이 이랬다면 교복입고 종로를 누볏을테야 -

오늘의 메인은 교복샷이라며 교복 사진의 비중을 많이 둬 달라고 쫄랏졍

  

일찐놀이

왕따

순진한 여고생(?)

신발 벗고, 투혼의 점프샷 까지

다양한 컨셉을 요구 했던 우리 ㅋㅋㅋ 이런 진상이 또 따로 없었을꺼다.

그래도 아직은 교복을 입어도 추태라는 소리를 안듣는 것 같아서 뿌듯뿌듯

하지만 내년부턴 짤~ 없다는거 ㅋㅋㅋ

 

  

나중에 서른쯔음엔 양옆에 우리 새끼들 끼고 같이 찍자고 다짐을 했던 날!

(우리가 서른까지 시집을 갔다는 전제는 어디서 나온 자신감????)

 

 

시간이 흐르고 난 뒤 오늘의 사진을 본다면 " 그때 우리 참 예뻣지.."

라며 혀를 끌끌 차겠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걸 체감하는 요즘

이런 예쁜 추억 하나하나 같이 쌓아줄 멋진 친구들이 있어서 넘 감사한

행복한 쩡이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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