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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어떤 사람?의 사기극★★★★((꼭봐주세요))

참치뱃살 |2012.09.14 20:14
조회 156 |추천 0

우선 막 써보겠음

 

우리반어떤얘가있는데 이아이가 키는 165넘고 몸무게가 80이 넘음...

 

근데 이 아이가 1년넘게 사귄 남친이 있다는거임

 

우리반 아이들의 반응 

: 와 인생 헛살았다

  원조교제인가??

  구라아님??

 

이정도였는데 물론 첨에는 다 믿었지 누가 지 남친을 속이겠냐고

중3때부터 사귄 친구들이 다 믿어서그럤는지 몰라도..

 

어느순간부터 사람마다 들은 이야기가 조금씩 다르다는걸 알았음.

처음에는 그냥 넘겼는데 갈수록 남친 이외의 다른 본인의 생활, 가족생활?같은것도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음

 

1. 본인 집안이야기

     종갓집이라 항상 제사때 어두운 계열의 한복을 입어야 되며 항상 같은건 안되므로 제사때 마다

     다른 한복을 입어야됨

 

        - 이라고 얘기를헀는데 퓨전한복을 자주 빌려 입는다고 함(종갓집에서 퓨전한복이...말이됨?

           퓨전한복 빌리는데 하루에 10만원이라고 했는데...)

     

      중학교 입학 전까지 군것질을 한번도 해보지 않음. 오렌지주스 같은 것도 집에서 항상 만들어먹음.

       중학교때부터 친구들덕분에 접하게 됬으며 그때 부터 살이 붙기 시작했음

 

        - 이라고 했는데 중학교때 친구들은 금시초문이라고 함.

          초등학교때 큰 교통사고를 당했는데(사고흔적이 지금도 있긴있음) 그떄 누워서있으면서 살이

          찌기 시작헀다고 알고있음

 

 

 

2. 중3 축제때 소녀시대 춤을 추며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함

     원래 친구들이랑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춤을 추기로 했는데 반남자애들이 할려면 제대로

     하라고 부추겨서 결국 노래까지 부르면서 춤을 췄음

 

       - 이건 진짜 대박 허세였음. 계단 하나 오르면서 헉헉거리는얘가 춤은 무슨 노래는...머 지가

         연예인인가봄. 결정적으로 노래를 많이 못함. 심각한 음치에다 박자치임. 게다가 중3때 친구들은

         그런적없고 축제때 같이 팔짱끼고 관람했다고함. 그래서 다시 물어봤더니 초6때 했었다고 그럼

 

 

 

3. 남친 이야기

       - 중2때부터 알았고 중3때부터 사귀기 시작했으며 현재 1년 넘게 사귀고 있음

         남친은 나한테는 사고쳐서 1년 꿇었다고 하고 내친구한테는 유학가서 1년 꿇었다고 했음

       - 커플링 사진을 보여주며 이건 남친 손 이건 내 손이라고 헀음

          하지만 우리가 보기엔 분명 둘다 한 사람의 손이었음 ((사진은 어떻게찍었을까..

       - 1주년 기념 카드를 만듬

          태어나서 지금까지본 이벤트 중 가장 허접함. 친구들한테 포스트잇에다가 축하메세지를

          써달라고 해서 써주었음 하지만 끝까지 완성한 모습을 못봄 그리고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았음.

          반애들한테 전체적으로 써달라는 부탁이아니라 친한얘들한테만 여러개를 써달라고 했음

          ((글쓴이는 10개 정도 쓴것 같음ㅋㅋ

       - 툭하면 전화통화를 함

          하지만 아무도 목소리를 듣지 못했고 서로 다른학교인데 쉬는시간이 똑같을 수가 없음

 

   이 전화가 문제거리가 됨

 

 

 

 

 

 

 

첨에 그 남친 번호를 알아내서 전화를 해봤더니 없.는.번.호. 라고 안내원 언니가 이쁘게 말하심

이때 진심 소름끼쳤음

그 다음날 번호들을 실수로 날렸다고 난리를 피우더니 얼마전에 다시 연락이 와서 번호를 찾았다고함

그 번호를 다시 알아내서 보니 다른 번호임. 또 전화를 걸어보니  여.자.임 그리고 이 사기꾼 아이를 아는 사람도 아님

 

전에 자기 남친번호가 0부터 9까지 골고루 있다고 말한적이있었음 그건 사실이었다만

두번째 번호는 똑같이 0부터 9까지 골고루 있지만 첫번째 번호와 순서가 달랐음

 

 

 

 

 

 

 

전에 이 아이가 남친사진을 보여준적이 있었음

친한친구들이 보여달라고 할때는 사진찍는거 싫어해서 없다고헀음 그러다가 반아이들이 다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줬는데 잘생겼음...아무리봐도 인터넷얼짱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은 누군지 알려주세요

 

첫번째 사진은 검정색 바가지 머리를 한 남자           --- 이건머..한두개가 아니겠군

두번째 사진은 바닷가 배경에 가운데는 점핑하고있는 남자 오른쪽에는 점핑하고 있고 민트색 스키니진과

흰 상의를 입은 여자가 점핑하고 있음         ---요건 1주년 기념으로 바닷가를 가서 찍은 사진이라고 잠시

                                                                보여줬었음 근데 여자가 무지 날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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