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이소 경기도에 살고잇는 소녀이옵니다![]()
훈남오빠?그거보면서 저도 삘받아서 써보렵니다..핳핳ㅎ
난 분위기가 음슴한 여자니깐 음슴체를 쓰겠음
시작ㄱㄱ
바야흐로 7일전 따끈따근하다 못해 뜨거운 신상 얘기임
우리 학교가 금요일은 7교시임...근데 그때는 8교싴ㅋㅋㅋ..흙흙ㄱ...
암튼 8교시가 끈나고 난 집을가는중이였슴
우리집 가는길 옆에는 고등학교가 있슴 그래서 지나가고 있었는데
마침 그때가 그고등학교 끈나는 시간이엿나봄 집에가는 학생들이 겁나 많았음
그래숴 나는 혹시나하곸ㅋㅋ 급꽃단장을 했음
BUT 내 기대는 기대일뿐 아무일도 음섯음ㅁㅠㅠㅠㅠ
어쨋뜬 그러고 쓰리지 켜고 판보면서 가는데 내가 어디에 집중을 하믄 진짜
아무것도 안보임...
막 판을 보고 있엇는데 옆이 시끄러운게 느껴짐...
뭐지?하고 봤는데 ..봤는데..봣는데?!!?!?!!
내옆에 꽃내나는 남정네들이 웃고잇는거임..그것도 양쪽으로...
와 나 진심 남자가 그렇게 이쁘게 웃는거 처음 밧슴...
잡소리 집어치우고 내가 남자들 옆에 잇던게...
정신없이 판보다가 그남정네들 가는데 사이로 들어가게된거임...
6명이엿는데 그중 딱가운뎈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그랫는지 몰르겟슴ㅋㅋㅋ...
암튼 난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고 그남자들은웃기만하고ㅠㅠㅠ
근데 그중에서 제일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남정네가 "하..역시 나님의 인기란...번호달라고?ㅋ"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병씐년ㅋㅋ
그래가꼬 내가 "네?..;;"이랫는데 그우월한유전자오빠 옆에 잇던 훈남이가 우월오빠보공ㅇ
"ㅁㅊㄴㅋㅋㅋㅋ호구새낔ㅋㅋ"이랫슴 그리고 내번호를 무러밧슴!!!
은 훼잌이고 그렇게 끝났음ㅠㅠㅠㅠㅠㅠ
그르게 이삼일 정도가 지나고 난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시내를 갓슴
내가 우리학교 밴드부 보컬임...그래숴 바로 노래방가서 씐나게 불럿음
그렇게 엄청 불러대고 나와서 계산하러 갓는데 갓는데...카운터 알바가 우월오빠한테
욕했던 훈남 이였슴
그래서 서로 "어?!" 이지랄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둘다 의미심장하게 쳐웃고 노래방 쏘겠다는 친구가 계산을 할라고 하는데
지갑을 잃어버렷다는거임ㅠㅠㅠㅠ 하필 그때 나랑 딴애들은 돈을 다쓴상태엿뜸...
그래서 애들이 돈 뽑아오겠다면서 나를 담보로 노래방에 혼자 두고갓음ㅠㅠㅠㅠㅠ
난..혼자...그훈남오빠랑...둘이..으흫ㅎ![]()
좋았음ㅋㅋㅋㅋㅋ근데 그오빠랑 얘기를 하다 보니깐 나랑 개그코드가 엄청 잘맞는거임!!
내가 개드립치는걸 좋아하는데 그오빠도 그럼 그리고 서로 개드립 잘받아침ㅋㅋㅋㅋ
그러다가 겁나 친해져서 번호 주고 받곸ㅋㅋㅋ 애들 와서 계산하그 그오빠야(호구라칭하겠음)빠이빠이 햇음
그리고 집에와서 씻고 티비보는데 보는데 카톡이왓음!!!까!!!!!!!!!똑!!!!!
우오유오우왕!!!웬일이야!! 내친구들은 연락 진짜안함...다 학교에서 말하고 그럼...
흙...나쁜년들...내폰이 시계라는 근거없는 주장에 근거를 제시해주는년들...
암튼 톡이 와서 보니깐 호구오빠엿음...
아...10시가 지낫네 불금이라서 더써주고 싶지만..호구가 기찬게한다..요..
언니들 다음내용 알고 싶어??궁금해??
궁금하면500원 ^0^
계좌번호 적어줄께 입금해(12345-67899농협)
내가 내일 일어나자마자 써쥬께ㅠㅠ
빠!!요!!
굿밤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