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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는웃었고입으로는울었다

jh.? 아마 너는 이 글을 보지 않겠지만..

 

나 있잖아.. 나 너 2~3년? 그 정도 좋아했어.

생각만 해도 설레고 가슴이 뛸 정도로.

 

고백하려고 몇번이나 시도를 하려 했지만 내 마음 속에

' 차이면 어떡하지? ' ' 어색해지면 어떡하지? '

이런 쓸데없는 말들만 가득 차버렸어.

 

너에 관한 여자 얘기 들을 때마다 겉으로는 받아주고 괜찮아 보였겠지만 정말 미칠 것 같았다구

얼마 전에.. 너가 나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장난식으로 던진 말이 난 정말.. 정말 .... 하

나 있잖아 언제나 너에게 밝게 보일려고 만나서도 웃고 카톡에서도 계속 웃어주었는데..

얼마전 그 일 있을 때 나 카톡에서 계속 웃었거든. 그때 내가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알아./?

 

아 진짜 또 계속 울 것 같잖아 너땜에

 

정말 너 못 잊을 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너한테 거치적거리가 될 일이 없게 조용히.. 하..

아니 나 신경 쓰지마 절대 절대

니가 나한테 잘해줄때마다 자꾸 .. 이상한 생각 들잖아 .말도 안되는 생각.

 

미안했고 좋아했다. jh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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