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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 친구야

hendrix |2012.09.16 22:26
조회 118 |추천 0
니가 판을 보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방금 깨달았네
아직도 너 좋아한다는 것.
방금까지 카톡했지?
정말 불편했어
정말너무 불편했어..
담배생각이 절로난다 진짜
그래뭐.. 나는 실패한거구 너는 그 기생오라비같이 생긴애랑 이쁜사랑하구있지ㅋ
솔직히 내가 그때 얘기한것도 정말 오바였고.. 내 실수였지! 
그래도.. 많은 걸 알려줬어
고마워 정말 ㅎㅎ 
나도 그로 인해 많은 걸 깨닫고 바뀌려고 노력하고있지!
음.. 그냥 아직도 못잊겠다
솔직히 갠찬은척 하긴하는데 ㅋㅋ 그래도 연락하고 보고만 있노라면 참
불편해 자꾸 그 생각나서 자꾸 보고싶어지니까
나도 다른여자 찾아보려고 노력해도 자꾸 생각나 정말..
ㅋㅋ그리고 또 미안하다 이렇게 불편한 사이가 되서
내가 이렇게 군대가서 뻘짓하고 작업하고 시8시8욕하면서 있으면 잊혀지겠지? 2년인데ㅋ
야이 ㅋㅋㅋ 고마우니까 밥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글라구 ..
또 이렇게 만나버리면 나 어쩌라고ㅋㅋ... 싫어 진짜 
그래 잘지내고 
기회가 되면 
우리가 처음처럼 지낼수 있다면.
얼굴 한번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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