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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에서 만난 초초초초초초 연하훈남 ☆★ 1

마늘쫑 |2012.09.17 00:33
조회 1,096 |추천 4

 

 

 

 

 

 

안녕하세요오오오파안

난 23살에 직장인임. 흔녀?ㄴㄴ 난큰녀임 뭐가 크냐고? 다 큼

키도크고 얼굴도 크고 눈코입다크고 음...아무튼 다 큼ㅋㅋㅋㅋㅋ

내몸에 작은 구석이 한 곳도 없는다는건 우리만알고 있기로 합세 짱 굿굿굿

자 나의목적은 내가 다 크다는걸 자랑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우리 쫑이!!

와의 둑흔둑흔 떨리는 만남을 이야기 해보고자 하악 흐악 호악 히악 떨려

 

 

 

 

 

 

 

 

 

 

 

 

시간을 거슬러 바야흐로....어느날이였음ㅋㅋㅋㅋㅋㅋ

불금을 너무 심하게 즐긴 나머지 술님이 나의 몸에서 떠나시지 않아

침대에 누워서 이불과 함께 사랑을...//// 나누던 중 약속이 생각난거임.....

아는 오빠와의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나에게는 별로...걍....나 고기사주는 좋은오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내 친구들은 고기와 술을 사주는 오빠는 예수님같은존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오빠한테 전화가 온거임

근데 나혼자 사주는게 아니라 한명을 더 데리고 나오라네?

지네 두명이라고? 왜 짝맞춰서 놀라그래? 남자들이란....

그래서 나의 소중한 친구들에겐 도무지 미안해서 같이가자고 할수가...

왜냐고? 다 남자친구가 있고! 아이둘의엄마고! 고무신이고! 나만..솔로고!

그래서 후배에게 연락을 때림 챡 챡 안녕

음주가무를 참~ 좋아하는 나의 후배는 얼른 나온다며.... 아 감격 또르르...☆

암튼 그래서 그 오빠를 터미널에서 만나 차를 타고 고기를 먹으러!!!!!!!!!!!!!

아 씐나 ~.~

이때까지는 오빠가 데리고 나온 그 같이 일한다는 사람의 얼굴을 보지 못햇음..

 

 

 

 

 

 

 

 

 

 

 

 

 

 

 

차에서 내리는 순간...보고 말았음...........

내가 얼굴을 따질 군번은 아니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음........

우리...아빠가 나온줄....하.......말을놓으라는 그 아버님의 말을....

수긍할수가 없었음....죄송합니다 아버님...........

그래서 후배에게 바로 톡을 때림 챡 챡 안녕

"ㅇㅇ아 , 미안하다...와서 그냥 고기만 먹고 가자..미안..."

" 언니 왜요? 이상해요?"

" 으으ㅡ응.....하하핳ㅎ하하 많이...."

"괜찮아요 저 그래도 잘노는거 아시잖아요ㅋㅋㅋ"

"그래 고맙다....언능와"

하아 나의 고마운 후배야...사랑한다 라고 마음속으로 눈물의 고백을 해버렸음...

후배가 오고 같이 고기를 맛나게 씹고 나의 사랑 소주 일잔을 함께하며

위안을 삼았음 굿b

고기를 다먹고 나가자고 하는 오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 말과함께

밖으로 나가 나와 후배는 "저희이제...."

라고 하니 오버님이..." 에이 어디가요 맥주한잔 더 하고 가야죠"

라고 그 입에서 저런 말도안되는 괴로운 말이 나오는거임!!!!!!!!!!!!

순간 나의 머리속에는 수만가지의 핑계가 떠오르기 시작햇지만

..........거역할수가 없었음.......

위에 말했듯이 나와 후배는 음주가무를 즐겨도...너어어어어무 즐겨^^* 하악 꽃웃음 

그래서 결국은 맥주를 먹으러 나의사랑 윙크에 진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실명거론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후배가 먼저 자리에 들어가고 나도 후배옆에 앉기 위해 들어갓는데 

그 오버님이...내옆에 앉아서 반대쪽자리로 가기싫다고함........

난 정말 지구멸망을 간절히 원하기는 처음임.............

  아..너무 오바라고 생각하겟지만...진짜 보여주고싶다...오버님의 얼.굴

내가 얼굴에 아 가라고 써놓앗는지 오빠가 이리오라고 협박함.

그래서 결국은 반대쪽자리로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이제야 숨을쉬는군.

그래서 술을 이제 신나게 먹고 또 삼차가자는걸 뿌리치고

나와 후배는 이대로 집에 갈 수 없다며 음주가무를 모두 즐길수 있는

우리의 사랑......번쩍번쩍 불빛과 나를 끌어주는 웨이터들이 있는

나이트를 가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죽순이아님...아니에요...아니라니까요...부킹잘안함.....하하하하;;;

후배랑가니 민증검사도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문지기 실장님과 친분이 있는관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말고 내.후.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트 입성!!!!!!!!!!!!!!!!!!!!!!!!!!!!!!!

 

 

 

 

 

 

 

 

 

 

 

 

신이 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노래가 쿵짝쿵짝하고 맥주는 내눈앞에 있고 하트 뿅뿅 발사!!!

하지만 늦게 들어가서인지 2층...을 가는거임...부킹이...안되잖아 그러면 ㅠㅠㅠㅠㅠ

눈물을 머금고 오늘은 춤에게 나의 정열 쏟아야 겠다며 스스로 위안을 삼은뒤

가방을 맡기고 스테이지로 내려갔음!! 꺄오 신이나!!!!!!!!!!!!!!!!!!!!!!!!!

아..나의 옷차림은 누가봐도 부킹하러 온건 아니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후드와 검정색치마....짧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멋진 내 슈퍼 슈즈 런닝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스테이지 출격 완료!!

더운 나머지 위에 후드를 벗고 어깨에 걸친 뒤 신이나게 춤을 추고

쉬탐이라서 올라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야...이건....이상황은......그렇다 웨이터가 나의 손목을 잡고 있는것이다...

오호라.......하지만 나는 거.절

나도 도도하고 콧대높은 여자가 되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이상하게 그 날은 계속 부킹이 들어오는거임!

하지만 계속 거절하고 둘이서 맥주 흡.입

조금씩 취기가 올라오니...힘이없어짐...나님..힘이장사임ㅋㅋㅋㅋㅋㅋㅋ

대학체육대회때 씨름으로 일등먹은 여장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술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은 정말 틀린게 없음...

결국. 가버렸음 하악 부킹을 가버렸음 키키키킼ㅋㅋ

약간 아 나 부킹 안하는데 라는 표정으로 나지금 끌려가요 라는 뻔한 표정으로

끌려갔음...........

"자 , 인사들 나누시고~ 맥주한잔 따라줘야죠~"

라는 웨이터의 말에 나에게 잔을 건내어 주고 맥주를 따라주려는 순간!

얼굴을 딱 봤는데!!!!!!!!!!!!!!!!!!!

 

 

 

 

 

 

 

 

 

 

 

 

 

 

 

 

 

뭐야..이건...참....나......어우 와................훈내가.....솔솔....또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 우리 쫑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우와!!!!!!!!!!!!!!!!!!!!!!!아 내꺼임!!!!!!!!!!!!!!!!!!!!!!!!!!!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겉으로는 수줍은척 호호호호호 고개를 까닥이며 맥주를 받았음

딱보기에도 키도크고 말랏지만...핏이...아주...나...남자를 보는 캣치능력이 뛰어남.

아무도 모르게 티나지않게 얼굴부터 신발까지 스캔 끗.부끄

아 너무 내스타일임!!!!!!!!!!!!!!!!!!! 놓치고 싶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쫑이의 표정은 좋지 않았음.....그 뻔한 몇살이세요 어디사세요

물어보지 않음.....무슨 얘기를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쓸떼없는 얘기를 계속하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아 내가 맘에 들지 않구나 라고 생각하고 나도 그냥 내숭따위

원숭이에게 줘버리고 웃으면서 동생대하듯이 말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맥주 한 세잔먹었나? "나 자리로 갈게요 잼께 놀아요~"

라고 웃으면서 말한 뒤 쫑이얼굴을 보니 아까보다 표정이 더 썩은거임ㅋㅋㅋㅋ

하지만 나님 좀 도도함ㅋㅋㅋㅋㅋㅋ신경쓰지않고 자리로 와서 후배에게

" 아 내스타일인데...표정이 안좋아서 그냥왔음./."이라고 말햇음...

난 우울했지만....굴하지않고 춤을추러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신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 우울햇다는듯잌ㅋㅋㅋㅋㅋㅋ

쉬탐쉬탐이라서 자리로와서 물수건으로 나의얼굴을 토닥여 주니 살것같았음

맥주를 짠~하고 먹으려고 하는데 쩌어어기서 멀대같은 남자가 걸어오는거임

하지만 난 쳐다보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나의손에는 맥주가...♡

어어어어어...근데....그 훈남임.....그래서 안보는척...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가나....라고 생각햇던 나의머리를 누가 망치로 딱!!!!!!!!!!!!!!!

치는 거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옆에...........앉는거임........................오호라....................

"저기....번호좀 주세요"

"저기....번호좀 주세요"

"저기....번호좀 주세요"

"저기....번호좀 주세요"

"저기....번호좀 주세요"

"저기....번호좀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 까지 하겠음.

재밌는지는모르겠지만 봐주시는 많은사람들...사랑함....☆★

낮잠을 굉장히 많이 잔 관계로..잠이안오는 관계로....하지만 난내일 출근인 관계로...

이만 자야겠음잠

욕할라면 하세요^^ 나의 무서운 집착을 보여주겠어

지옥끝까지 따라가서 왜욕햇는지물어볼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임

그럼...ㅃ2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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