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포스트 모던 음악학과 09학번이 권지용을 보면

지나간다 |2012.09.17 09:26
조회 492 |추천 6

말 그대로 지나가다가 어이 없어서 글 좀 써본다.

난 현재 포스트 모던 음악학과 휴학중인 09학번 학생이다.

서론따위 귀찮으니 각설하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솔직히 말해서 권지용군 음악 만드는 건 인정해라.

뭐, 인성이야 내 알바 아니고.

권지용군 노래는 우리 학과 강의 예시로 쓰일만큼 괜찮은 곡들이 많다.

빂순이? 팬들이 그러는 거야 권지용군이 컨트롤 할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다.

객관적으로 봐라. 대중들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음악을 배운 우리가 느끼기엔 권지용군은 적어도

음악실력은 꿀리지 않는다. 진짜 노래쓰는거 힘들다.

쓰다보면 욕나오고 다 때려치고 싶은적 많다.

하지만 작품나오면 그게 희열이다. 권지용군도 같은 마음일것이다.

적어도 그냥 까지는 말자. 곡쓰는거 정말 힘드니까. 밤새는건 기본이고.

빅뱅이 저작권료 최대 수혜자이지만 최대 피해자인건 아냐?

불법 다운로드해서 빅뱅이 못 받아간 돈이 수억이다.

그만 하자. 빅뱅팬들도 그만 하고 빅뱅 좋아하기만 해라.

좋은 노래 아껴주기도 바쁜데 안티 신경쓸 정신이 어디있니.

뭐 댓글에 빂순아 닥쳐 꺼져 이런 댓글 올라올거 생각해서 말해준다면

난 자우림팬이다.

정리하자면 인정할건 인정하고 조용히 하자는 소리다.

추천수6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