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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상처주는 친구들

ㅠㅠㅠㅠ |2012.09.17 15:22
조회 734 |추천 1

안녕하세요 ㅎㅎㅎ저는 여고생이에요ㅎㅎㅎㅎ

 

 

 

학교생활하면서 상처받는거 때문에 여기에 그냥 주저리 올려봐요 ㅠㅠ

 

 

제가 외모가 못생겼거든요...

 

여자이면 전부 외모에 민감한데,

저는 특히그래요

 

어렷을때부터 이모,외삼촌한테 못생겼단 소리를 듣고자라서 

집에서 혼자 많이 울었거든요

 

눈에 띄면 또 외모얘기할까봐 사촌집에가면 그냥 구석에서 폰만지고 놀고 그랬어요

 

 

 

 

 

 

근데 학교에서도 외모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친구들한테 수능끝나면 성형할꺼라고 여러번말햇어요

친구들도 제가 외모가 콤플렉스 인거 잘알아요

 

그런데도

 

글쓴이 목 짧다, 눈도 작고 코도 작고, 입도작다

얼굴크다, 살쪘다

 

이런식으로 인신공격을 합니다.

 

저번에는

-내보다 눈작은년

계속 이렇게 놀려서 인신공격하지말라고 햇어요

그래도

-어쩌라고 내보다 눈작은년아~

이렇게 놀리는 거에요

누가봐도 그상황은 장난인상황이었어요

근데 저한텐 너무 상처인거에요

그때 야자 3교시 시작전이었는데

야자 3교시엔 계속 혼자 울었어요(전 교실이아니라 다른곳에서 야자해서 그친구는 없엇어요)

 

 

제가 남자친구가 생겻는데

어떤친구가

-니가 얼굴이 이쁘나 키가 크나 몸매가 예쁘나 성격이 좋나

니가 뭐가좋다고 사귄데? 걔도 니처럼 생겻나

 

이러는거에요 기분 나빳지만 친구사이 멀어질까봐

제대로 화도 못내겟고 나도 남친이 아까운거 다안다.

이러고 말앗어요...

 

 

 

친구들이 참 이기적인게,

제가 못생겨서 나중에 성형한다고하면

니 쌍커플 잇으면 어색할거같다

니는 쌍커플 없는게 낫다

지금이 매력있다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요 외모로 놀릴 땐 언제고 성형한다니까 저런 소리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스트레스받아요

엄마앞에서 울면서 이렇게 나아준거 원망도 많이햇어요

죄송스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끼리 단체로 친해서 누구 한명한테 털어놓을데가 없네요.

핡... 풀데가 없어서 여기 털어놓습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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