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말 쉬는 날.
여친과 어디를 갈까~~~~~ 하다가 결정한곳!!
인천!!
일단 차이나 타운에서 월미도 까지 가보기로 하고.
오늘의 코스는 아래와 같다.
참고 하시고~
출발~~
지하철을 타고 신도림에서 1호선 급행을 타고 동인천까지 가서 일반 지하철로 환승 하여 인천 도착!!
이번 역은 이 전동차의 종창역인~
인천 인천 역입니다^^
날이 구름낀 하늘 인것 같기는 한데 해는 내리 쬐고~;;ㅋㅋ
좀 더운편~
여기가 바로 인천이구나~^^
인천역에서 내리면 저렇게 철길이 뚝 끊어져 있다.
인천역은 느낌이 좀 옛날 스러웠다.
화장실도 내부에 없고 밖에 있었음!!
어쨌든 역 밖으로 나오면 바로 저렇게 차이나 타운이 보인다!
눈 앞에 저렇게 나 차이나 타운이요~
중국 풍의 커다란 입구가 자리잡고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더욱 위엄있다!
솜을 펼쳐 놓은듯하게 구름이 쫙~
근데 잠자리 철 인지 잠자리가 엄청 많다
자세히 보면 깨알같은 잠자리가 찍혀있으니 잘 찾아 보시길^^
바로 여기가 차이나 타운!
입구 근체에 이렇게 표지판으로 길안내를 잘 해놓았음.
역시 차이나 타운 아니랄까봐 모든 건물이나 상가에 붉은색 계통이 한가득!!
여긴 인천 광역시 중국 북성동 이다.
오늘 우리가 점심을 먹을 곳은 바로 공화춘!
짜장면이 처음 만들어 졌다는 100년 정통의 중국집이라 여기 까지 온김에 가보기로^^
올라가는데 플라워 까페같은 조그마한 이쁜 까페가 있더라.
사장님이 식물들을 굉장히 좋아 하는듯!!
한 5분정도 걸어 올랐을까 오르막길 끝 즈음에 공화춘 이라고 4층 짜리 건물!!
아무 생각 없이 왔으면 어딜갈지 정말 망설였을듯 하다.
여기 봐도 중국집 저기 봐도 중국집~ 허이구야~
공화춘의 원래 건물은 지금은 짜장면 박물관으로 인천시에서 매입하여 이용하고 있고,
지금은 이곳으로 이동하여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함.
어쨌든 공화춘에가서 자장면, 짬뽕 주문!!
와우 나왔다 짬뽕!!
와우 나왔다 짜장면!!
공화춘 짜장면 10000원 ㅠㅠ
그리고 삼선해물짬뽕 7000원 인가 그랬던것 같다.
공화춘 짜장면은 간짜장 형식으로 면과 소스가 따로 나와서 부어 먹는 방식!!
위에 청량 고추가 있어 중간중간 알싸한 매운맛이 느껴진다.
그리고 짬뽕은 해물이 많아 풍성한 맛과 그리고 다른 집과는 뭔가 다른 향이 났었음!!
그 산초 냄새 같은 향이 났는데 ㅎㅎ
근데 전체적으로 내 입맛은 아니었다 짜장도 짬뽕도 명성 그리고 가격에 비하면 좀 실망 ㅠㅠ
자~ 배는 든든하게 채웠겠다~ 돌아 다녀 보자며ㅋㅋ
둘러 보는데 독특한 계단이 보였다~
오 저기 올라가면 자유 공원이 있을것 같다!
계단을 천천히 올라가봤다.
덥다 ㅠㅠ
올라 가다 보니 선향문이란다.
여기서 멈춰서서 갈등중....
자유공원이 이길로 가면 나올까??
웬지 그냥 산책길인것 같아 발길을 돌렸다...
근데 집에와서 이길을 따라 올라가면 자유공원이 나온다고 한다 ㅠㅠ
허허허...;;
그래 우린 더워서 그냥 자유 공원을 안올라 간거라 치자...ㅎㅎ
자 이제 활기찬 차이나 거리로 가봅시다~
이길이 사람들이 제일 많더라.
가지런 하게 진열 되어 있는 월병.
가다가 보이는 양꼬치집!!
나 양꼬치 완전 좋아 하는데~
배가 부른 관계로 하나만 사서 둘이 나눠먹었다.
사진은 엄청 크게 보이는데 이게 그렇게 크지가 않다 ㅎㅎ
양꼬치는 맥주랑 먹어야 제맛인데 ㅠㅠ
하지만 양꼬치는 그냥 먹어도 맛있다!!
양꼬치 향을 싫어 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긴하니 먹어 보고 판단 해 보시길!!
중간 중간 이런 중국 스러운 모형도 많이 팔고^^
걸어 내려가다 보니 웬 줄이 이렇게 길게 서있다!!??
여기는 바로 십리향 이라는 곳인데
옹기에 숯불을 직접넣어 용기병에 만두를 붙여 구워 내는 과자식 만두라고 한다.
아....
줄을 서면서 까지 저런걸 먹어 보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 나....ㅠㅠ
뭐 그래도 이곳까지 왔으니 이런건 먹어 보자 싶어서 줄서서 기다림...!!
기다리는데 앗!!
생활의 달인이 촬영중이다~^_________^
다짜고짜 와서 막 촬영~!!
어디서 왔느냐니 여기에 뭐하러 왔냐느니 ㅋㅋ
난 정말 하나도 모르고 왔기에 죄송하다고...ㅋㅋㅋㅋ
그냥 와봤다고 그랬다...
좀 알고 왔으면 성실하게 대답 해 줬을텐데 말이다
이분이 바로 오늘의 달인 이시라는!!
꼭 외모가 전 노무현 대통령 느낌이다.
외모로 보면 이분이 더 장인 이미지가 풍기시는데....
이렇게 잘 반죽된 생지를 옹기 안에다가
하나씩 척척!!
구워져 나와 저 소쿠리에 담기면 위의 여자분께서 잘 포장해 판매를 한다.
근데 저렇게 차분하게 생기신 분이
자꾸 달라드는 파리 떄문에 성이 나셨다 ㅎㅎ
화덕에서 썬탠 하고 나온 녀석들!!
고구마 옹기병(1500원), 고기 옹기병(2000원) 을 구입!
그리곤 줄서서 기다린다고 흘린 땀을 식히기 위해 자연스레 그늘로 이동한 곳이
삼국지 벽화 거리 ㅎㅎ
금빛으로 빛나는 삼국지 용두마리 여의주는 어디다 두고 왔니??
여기 삼국지 벽화 거리는 삼국지 이야기를 속성?? 으로 이해 할 수 있도록
중요한 이야기만 딱딱 집어서 풀어 놓았다.
일단 너무 덥다.
쉬자 쉬어...ㅎㅎ
여기 그늘 벽에 걸터 앉아 옹기병 하나씩 먹어봅세~
생긴건 제법 먹음직 스럽게 생겼는데??
한입.
두입.
엥.... 아.... 이것도 명성에 비해 내 스똴이 아니야 ㅠㅠ
내 입맛의 기준이 너무 높은건가...ㅎㅎ
너무 기대를 한 탓인것 같기도...
어쨌든 이것도 드셔 보시고 판단하시길^^
전 고기 보다는 고구마가 더 맛이 괜찮았다.
삼국지 거리 끝까지 가면 보이는 공자상.
앞모습은 안찍고 뒷모습만 찍고 왔다 ㅎㅎ
자이제 짜장면 박물관으로 가보기로 한다.
워낙 급 잡힌 계획이라 동선이 막 꼬인다;;
차이나 타운 이라지만 그래도 여긴 한국인지라 이런 기와집도 조금씩 보인다.
어느 집앞에 핀 꽃
좀 신기 하게 생긴 꽃인데 오묘하다잉??
다른 잎과 꽃은 다 져가는데 이 꽃 하나만 생생하다.
도착했다아!!
여기가 옛날 공화춘이 영업하다 박물관으로 변신했다는 짜장면 박물관이다.
중간 중간 이렇게 짜장면의 역사 조리법 등등 여러가지를 잘 간략하게 설명 해놓았다.
농삿일 하다 참으로 먹는 짜장면 맛도 꿀맛!
할아버지?? 사장님?? 과 함께 먹는 짜장면도 꿀맛!!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족과 함께 먹는 짜장면이!!
가장 꿀맛이지~!!^^
짜장면에는 단무지가 빠질수 없다.
예전에 법정 프로 그램에서 짜장면을 시켰는데 단무지가 빠져서
환불 해달라고 하면 환불을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은적이 있다.
그만큼 짜장면과 단무지는 찰떡 궁합 이라는!!
예전에는 철가방이 아닌 나무 가방이었구나...
제법 무겁게 생겼는데 저걸 들고 자전거를 타고 배달을 했다니;;
힘드셨겠다.
짜장도 참 종류도 많지
담엔 저기 안먹어본 짜장도 기회가 되면 먹어봐야겠다.
이렇게 면을 뽑고
재료를 준비해
짜장과 함께 달달 불맛을 입혀 잘 볶아 내면
맛있는 짜장 & 짬뽕이 된답니다.
1층 2층으로 나뉘어 져있는데
동선은 2층부터 둘러보는것이 기본으로 되어있다.
자 이제 다 둘러 봤으니 나가볼까??
헉! 나왔는데 엄청큰 배달부가 조각 상이 있다 ㅎㅎ
근데 다리 한쪽이 박혀있는게 좀 안쓰럽다 빠져 나가려 애쓰는듯...;;
전체적인 외관인데...
공화춘이 그냥 이자리에서 장사를 했었으면 어떨까 생각 해 본다.
건물이 은근히 이쁘다.
이제 걸어서 그렇게 유명하다는 신포시장의 신포 닭강정을 향하여 발길을 옮긴다.
차이나 타운에서 한 15분 정도 걸었나??
신포시장에 도착!!
아오 형형 색색의 알록돌록 찐빵 여러가지 먹을것으로 가득찬 이곳!!
안으로 쭈욱 들어가니
드디어 그 유명하다는 신포 닭강정^^
여기도 역시나 줄이 쫘악~~~~~ㅠㅠ
뭔 사람들이 다 줄을 서서 먹는다냐...
기다리는건 지쳐 우리는 안에서 앉아서 먹고 가기로^^
당췌 여기서 하루에 튀겨지는 닭이 몇마리 인건지..ㅎㄷㄷ
닭을 쉴새 없이 계속 튀기고 있다.
앉아서 닭강정소(11000원)로 주세요~
한 20분 기다렸나??
나왔다.
12시에 밥먹고 3시 30분 즈음 또 닭을 먹겠다고 우리는 이러고 있다ㅎ
매콤 달콤하니 겉에 밀가루 많이 묻은 곳은 정말 강정 같이 바삭!!
그래도 여긴 맛이 괜찮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아직 소화도 덜된 짜장과 짬뽕이 배에 남아 있음에도
땀을 뻘뻘 흘리며 다 해치우고 나와버렸다.
자 이제 월미도로 가기전 마지막 코스로
답동 성당으로 가보자~
답동성당.
요즘 우후 죽순으로 생겨나는 종교적인 건물과는 다른...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 낸다.
여기 와보면 왜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지 잘 알겠더라.
성당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뒤
이제 바다 보러 가야지!!
붉은 노을과 시원한 바다를 기대 하며 버스를 타러 간다.
버스는 검색 해본 결과 23번이 기본으로 되어 있고,
그외 다른 버스도 월미도로 들어가는 차가 한두대 더 있다.
조금만 기다려라
월미도!!
월미도 일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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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sunshore1/8777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