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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봤는데..

실망 |2012.09.18 11:12
조회 139 |추천 0

이 회사 들어온지도 한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사장님 좋은 분 만났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사장님에 실체를 알고나서 좋아졌던 마음이 사라지려 하네요.

 

이곳 사무실에서는 팩스+복사+스캔기능이 있는 가정용복합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잉크 떨어지려고 한다고 잉크 넣으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물론 제 할일 중에 하나인것도 알고 잉크 어떻게 해야 하나.. 고심하고 있던 중이었거든요.

어제 사장님에 행동을 보고 실망을 너무 해서 말투도 곱게 안나오다보니 말 좀 부드럽게 하라고 한 소리 듣고 말았습니다.

 

제가 집에서 사용해오던거와 완전히 다른 복합기라 잉크모양새도 희안하게 생겼고 처음 본건지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인터넷에서 정품 주문하면 가격 때문에 욕 먹을 것 같고 뭐 어떻게 주문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잉크를 빼서 컴퓨터가게에 들고 가봐야 될것 같네요.

충전이 안되면 욕먹더라도 정품을 사든가 해야 겠어요.

 

나도 이 곳에서 잘해보고 싶어서 나름 애쓰고 있었는데 사장님 직원들한테 하는거 보고 실망이 큽니다.

 

오늘도 사장님 때문에 힘겨워 하면서 다니시는 분들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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