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추가글올릴께요..ㅜ좀저도답답해서요..
부모님이 젊으실때부터 사업을 하시면서 저는 큰집에서 자랐고,
둘째는 어머니가 키우시다가 저는 초등학교 3학년쯤 그때 집에서 자랐거든요
그렇게 딸도 맡길정도로 키우시면서 벌린 사업을 작은아버지께 넘겨드린게 2011년5월
그렇게 쫄딱 망하기까지 정확히 6개월
마침 저도 국립 전문대를 가면서 학비는 제 돈으로,생활비도 알바로
졸업과동시에 취업을하게됬고
어릴때 돈관리는 어머니가 해주는거라고 알고있어서
드린월급이 저한테 돌아오는게 30만원정도
부모님 마음은그거죠 사업하시면서 저한테 해준게 없다고 생각하시고
둘째 막내한테만큼은 꼭 해줄꺼라고
그게 잘못와전이되서 전 돈벌기급급한건아니지만 월급을 항상 가져다드렸고
저사업이 쫄딱망한거로 끝났으면 좋을련만 빛이 상당해지자
작은아버지는 작은어머니께 우리아버지는 우리어머니께 법정 권리?를 넘기셔서
법정싸움으로 결국 부모님께 빛이돌아왔구요 일억 팔천
말이길어졌네요 간단하게말하면 사업을 한우물을 팜과동시에
아버지사업 하나 어머니는 따로 음식점하고싶으셔서 이것저것 벌린게엄청많았음
고로 모인돈이없는거죠.. 돈이 모일꺼같다 싶으면
큰수술을하게되고, 갑자기 일이 빵빵 터지는거..
부모님도 잘되자고 저러시는거 저도 저한테 이렇게 압박이될줄모르고 일년이지나고나니까
판보면 얼마얼마모았다 제나이또래
그리고 부모님의 요구도 점점 많아지게되고
저도 남자들이하는일을 하게되면서 나름 고충도 크고 말못할부분도상당했지만
부모님도고생하시는거아니까...........지금은 부모님이 어디가 아프신건아니구요
아버지는 하청받으셔서 일이생기면 나가서 일하시는 그니까 일정한 수입이있으신게아니고
어머니같은경우는 그래도 많이 고생하신것때문에 어머니좋아하시는 조그만음식점차리셔서
하시고..나름활력을키우시겠다 그런거 뭐라말을못하겠네요
저도 무리하면서까지 이렇게 돈을 가져다드리고 그러면
수고했단말은 듣긴커녕 당연한듯이 흘러가는 집분위기가 너무싫고,
한달동안 뼈빠지게 고생해서 눈물콧물쏙쏙흘리면서 힘들게번거 지나쳐가고
동생들은 부모님이 퍼주시니까 감사한줄모르고 고마운줄모르고 날이갈수록 버릇만 나빠지고
솔직히 억울하고 인생리셋하고싶음..
뭐하나 내새울것도 없고 저도 아니라고 느껴서 대화도 해보고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다동원해봐도
자존심강하신 완강한 아버지를 이길수 없었음. 자식이 부모이기려한다는 말 들을때마다 죽고싶음
뭐하나 나에게 자유가없음 ㅋㅋ..
일하느라 평일엔 친구는 개뿔 혼자있고, 주말에 놀고싶어도 클럽한번못가보고
11시통금인난 ㅋㅋㅋ회식도마찬가지 시간에 끌려다니고 급급하고 아무튼그럼 ㅋㅋ..
거기다 신용카드를 만들었으니 전 고삐풀린 망아지나 다를게없었던거임
이렇게 큰돈도 이렇게 구애를 안받는단 생각에 긁고나니까 이삼주만에 사십만원
그래서 답답한마음에 글을 올리게된거였는데
결국은 답이없는듯..
요즘은 너무 자괴감도 심해져서 상담받으로 다니는중
우울증이라는데 그것도 그것일뿐..
긴글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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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 이제일한지 일년되가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집에서 어머니권유로 신용카드를 만들게되었는데
첫째달은 거의사용을 않했구요
두번째달 사용금액이 400,000안되게 나온걸로기억함..
아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 신용카드 쓸때는몰랐는데
정말창피하지만..집에 부모님생활비드리고 둘째 학비에 막내 학원비를 내고나면
남는돈이 얼마안되서 모을것도 없었고(예전에 적금을 250,000씩모은게있었는데
둘째가 입학하면서 입학비 한학기등록금으로 올인)
솔직히 돈관리의 중요성을 못느낀것도있음..철이안들었음...부끄러움,,
신용카드사용후 멘붕도오고 아이제 돈관리를해야할때라는걸느낀것도있고
조언부탁드릴께요 아정말부끄러움..
매월 10일 월급 1320,000
신용카드 이체일 15일
신용카드 9월 18일 현재 10월 납기 금액 530,000(학원비할부포함,나머지는 뭣도모르고 긁은..)
매월 10일 부모님 생활비 650,000
통신비 (24일) 100,000
한달 교통비 100,000(택시는거의안탐,)
둘째 동생학원비 8월 말 50만 6개월 할부
다음달 10월 1일에 막내동생 학원비 50만원 입금예정..
상여금은 50%로 알고있는데 언제 받는지는 날짜를모르겟음..ㅠ
부탁드립니다.. 부끄럽네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