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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분들 좀 봐주세요 제가 이상한가요 저희 엄마가 이상한가요

ㅇㄴㅁㅇ |2012.09.18 23:45
조회 444 |추천 0

저희집엔 9년가까이된 어미개 한마리와 5년정도된 새끼개 한마리 이렇게 두마리 키우고있습니다.

 

종은 요쿠셔 테리어 구요.

 

저희집 개는 대,소변 가리는 훈련은 받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미개가 처음 살던집에서 엄마께 머리를 맞

 

고 난 후부턴 대,소변을 가리더군요 그당시 저도 어렸을때라 처음엔 " 아 동물은 진짜 맞아야 말듣느구

 

나"하고 신기해했습니다 근데 지금와서보니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더군요.. 훈련을 시키지도 않은 개에개

 

무조건 화를내고 때리다는게.. 물론 한두번 못가려서 그런게 아니라 밑도 끝도없이 싸길레 한 행동이셧겟

 

지만요..

 

제가 두번째 집에 있었을때 새끼가 태어났는데 어미보고 따라하더니 배변을 잘가리더군요 훈련 안받은 견

 

치곤 상당히 잘가렸죠.. 어미도 잘가렸구요

 

근데 요번 3번째로 이사온집에선 애들이 배변을 못가리는겁니다.

 

처음엔 왜이러나 싶었지만 이유야 당연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서 라고 판단했죠

 

한두달 정도 적응하나보다 싶더니 이젠 배변을 못가리더군요..

 

못가린다고 하기보단 어미개가 첫번째 집에 있을때부터 있었던 부엌에까는 카펫? 같은거에 배변을

 

보는데 이사오기 전부터 하루에 한번씩은 거기다 배변을 본 장소입니다

 

이사오고 나서도 가지고온 카펫인데 아마 냄세가 배서 그곳에다 싸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해합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행동인데 엄마께선 그걸 이해못하시네요

 

그곳에다 오줌이나 똥 쌀때마다 혼자 막 화내십니다

 

보통 그럴때마다 주인은 왜그랬냐며 여기다 싸지말라고 하지 않나요? 근데 저희엄마께선 그냥 혼자 화만

 

내시네요

 

저러시면서 하는시는말이 "질려죽겟다" "짜증난다" 이러시는데

 

저는 저런행동이 더 이해안가네요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견도 아니고 집안 환경이 바뀌면 당연하게 보일 행동일텐데

 

가끔보면 어거지로 키우는것같네요

 

" 그 오래된 카펫 버리고 새거사자 10년이상은 쓴거같은데 바꿀때 되지않았냐 계속 거따싸면

 

화장실에 그 카펫두고 훈련시킴 되지않냐"

 

이러면 하는말이.. "멀쩡한 카페 왜바꾸냐 카펫보다 개가 먼저 죽으니 안바꾸겟다" 라고하시네요

 

진짜 이건 뭔소린지 ㅋㅋㅋ

 

아 정말 모르겟네요 지금 저도 이상황이 이해안되서 막쓰느라 정리가 안된거같긴한데

 

제 문젠가요? 원래 저렇게 키워야되나?

 

지금도 혼자 막 화내십니다 이 개11새끼들 어떻게하냐고

 

저도 좋은 주인은 아니지만 정말 부모님의 저런 행동은 정말 이해안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 엄마께선 강아지를 훈련시킬 생각도 자신을 바꿀 생각도 없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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