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살짜리 애견(믹스견. 말티즈의 얼굴을 한 악마)을 키우고 있는데 출근하고 집을 비우면 애가 너무 심하게 짖어요....ㅠㅠ
관리실에서 몇번 주의를 받았는데 오늘은 심각하게 전화를 받았네요. 당장 강아지 치우라고..
집에 사람이 없을때만 그렇게 짖으니 환장하겠습니다.
개를 안키우거나 싫어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셨을지 죄송도하고...
겁이 많은 애여서 제가 있을때도 가끔 사람이 문을 치고 지나가거나 밖에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문앞으로 달려서 귀를대고 소리를 듣다가 미친듯이 짖거나,
다른 개들이 짖으면 따라서 짖더군요.
짖는 습관을 교정해서 오래오래 옆에 두고싶은데
효과가 좋은게 무엇이 있을까요.
짖음방지 스프레이도 생각을 하고있긴 한데 물을 마신다거나 음식을 먹을때도 작동이 된다거나 오작동으로 인해서 애가 더 소심해지거나 건강에 문제가 올까봐 걱정이네요..
저처럼 짖는 아이 교정하신분 계실까요?
좋은 방법좀 없을까 글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