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잣말하는 직장언니 때문에 미치겠어요.

22女 |2012.09.19 12:57
조회 1,468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 풋내기 회사원이예요.

 

 

 

직업은 편집디자이너구요.

 

 

 

대학 2학년때 실습으로 나갔다가 스카웃되서 정직원으로 일하게 되었어요.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목과 같이  [ 혼잣말하는 직장언니 ]

 

 

 

 

 

그 언니는 33살 저랑 11살 차이납니다. 얼마 온지 안된 저희 과장님(33살)이랑 부부고요.

 

 

올해 결혼하셔서 임신 중입니다.

 

 

 

 

 

 

언니가 결혼하기 전부터 봐왔는데, 처음에 이 직장왔을때는 별신경안쓰였어요.

 

 

 

저희가 작업실이 넓은게 아니거든요 몇걸음 가면 끝인데 그 안에서 세명이 일하는데

 

 

 

그 언니도 거기서 같이 일합니다.

 

 

 

 

일에 집중해서 들리는 소리라곤 마우스소리 키보드 소리밖에 안들리는 때에

 

 

 

갑자기 " 아이씨 -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뭘 부터 해야되-지↗? "

 

 

 

언니가 작은 목소리도 아니예요. 정말 큰 목소리예요.

 

 

 

목소리가 또 듣기 싫은 하이톤 목소리? 에서 뭔가 막힌듯한 목소리...고음과 저음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정말 듣기 싫은 목소리...

 

 

 

점심 식사 먹을 때도

 

 

 

 

" 밥을 먹어볼까나?~ "

 

 

 

 

손님 가시고 맘에 안드시면

 

 

 

" 씨,... 에이 짜증나! 에이 짜증나! 어쩌란 말이야 에이씨 ! 이상한 사람이얏 "

 

 

 

 

하루에 한두번도 아니고 수십번을 그럽니다.

 

 

 

그냥 말하는것도 아니고 귀척하면서...........

 

 

한마디로 그냥 듣기 싫어죽겠어요.

 

 

 

 

언니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데... 요즘 말로 오덕후..라고 하죠

 

 

회사사람들과도 얘기하다가

 

 

"아 제가 보는 일본 애니메이션에는 그 만화주인공이 어쩌고저쩌고 ........ "

 

 

회식 때도 애니메이션 얘기하는 걸 본적이 있어요....

 

 

 

제가 뭐라 할 그런건 아니지만...................

 

 

 

 

 

 

 

혼잣말하는 직장언니 ...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ㅠ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