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질투많은 시누이..ㅠㅠ

... |2012.09.19 14:21
조회 2,583 |추천 6

올해 서른넷  한살많은 남편과 3살아들하나를 두고있어요

 

그냥 ...

아버지 사업실패로  엄마가 고생많이 했구요  오남매  입니다

부모님도 저희키우느라 고생많았구요   저희도 고생도 하고  ...나름 행복도 하고...그냥그냥 평범하게  큰편입니다....다들  결혼도 하고  나름 밥먹고사느라  고군분투중입니다,,,

다  제쳐두고  제고민은  요즘들어  막내 올케가  자꾸  질투가 납니다...ㅜㅜ

 제동생은    어릴때  너무 잘나서?  소위말하는 잘나가는 애였어여  연예인시키자고 할정도로...그러다보니  지대루 까져서  놀았죠

학창시절  엄마가 매일학교를 갈정도로....

그치만 진짜  말그대로  19살에  철이 퍼뜩나더니   악착가치  돈을 벌고   부모생각도 끔찍히 하고   집에서 젤 믿음직하다할정도로 착실해 지더라고요

 딱 10년 투잡쓰리잡해서  돈을모아  사업을시작함과 동시에  결혼을 했어요   아직은 사업하기엔 너무어리고  좀더있다가 하라고..

근데 우려와 다르게  대박이 났지요  한달 2천가까이 순수입이 될정도로....

여기서 올케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어려서부터 봐왔구요  그냥 보기엔 착합니다...맘씀씀이도 고약하진않구요...그래서 결혼잘했구나 했어요..올케부모님도  별반 저희부모님처럼  모아논재산도 노후보장도 엄꾸요  시집올때도  혼수 예단 아무것도 없었구요  그래도 우리부모님은 해줄꺼  다해줬구요...예물  옷 등등  다만 집을 못얻어줬죠  그게 항상 맘에걸려서   아무말도 못하구요..저흐; 형재들도 역쉬  암말못했어요  혹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도  (여기서 맘에 안드는 부분이란  큰올케도 우리 부모님이 집못해줬어요  그치만 큰올케는  자기도리 알아서 해줍니다   너무 감사하게...큰오빠가 못해도   우리부모님께 아주잘하지요..미안할정도로.... 그래서  작은올케 들어왔을때   물론 부모님께  잘해주면 감사하지만 큰올케언니를 잘 도와주고  둘이  잘지내주길 바랬어요..맨날 언니들이랑   둘이서 시댁이라도 씹으며  친해지라고   원래  그렇게 동질감이 있어야 친해진다고..ㅠㅠ)그리고 엄마나 아빠   우리들도   시누노릇 안할려고 노력했어요  명절에도  웬만하믄 설것이 딸셋이서  돌아가면 하구요...물론 (아  우리집은 명절에  며느리친정안가요  큰올케는 멀어서...명절전에 보름씩 가구요  작은올케는 부모님이  해외계시구요..딸들은 둘은 시댁이 없구요  하나는 명절날 해외가십니다)에혀  글재주가 없씁니다   자꾸 삼천포로가네여

 

 

요점은 작은올케는 아무일을 않합니다 보면  몽땅  큰올케가 하구요   큰올케도 그냥 앓르니 죽지 이심정으로  걍 혼자해요...아니면 진짜   미안해서  우리가  합니다 

식구들모일때야   우리가 하면 된다지만 명절 제사는   우리가 나서기 참애매한부분입니다...

 

그런올케가   툭하면 옷이없따고 툭하면  모가없네   애기용품은 비싼거로만   .. 다들 고만고만 삽니다  다들 모일때보면   올케아기는  우리집 손주맞나하정도로 화려합니다,,,,애기용품 식구가 많다보니  돌아가며 나눠쓰고 물려씁니다...하나라도 주면   시댁에 놓구가요 식댁와ㄹ서 쓴다고요...그럴때  솔찍히 밉씁니다  아무리 여유있어서 쓴다지만...성의고 일부러 그개월때쓰면 좋겠다싶어서 깨끗히  쓰고 물려주는대도  무슨 새균덩어리 주는마냥   ㅠㅠ

불만이 생기다가도    지복이 그만큼이니까 누리는거다 하고   참다가도 한번씩 짜증납니다...

 

괜히  카스에  좋은옷산거  그런거 올리면  질투나고 애매한신랑 잡고...ㅠㅠ   신경안쓰는게  맞지만   왜이렇게 맘이  멜랑꼴링한지...ㅠㅠ  그냥 넋두리입니다...

쓰다보니...이렇게 올리는게 맞나 자꾸 고민이네여...

추천수6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