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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의 진실, A유업의 횡포와 억울한 농가의 사연 >>>

techee |2012.09.19 19:51
조회 1,189 |추천 10

아래 내용은 사실이며, 주변에 널리 퍼트려 주세요...

힘없이 당하고만 있는 농가에 힘을 주세요...

(다X --> 아고X --> 청원 --> 응원서명에도 있습니다.)

 

 

해당 동영상 보기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5/2012091500587.html

 

 

지금 같은 디지털 시대에 눈금자로 측정하는 주유소가 있다면?

 

21C 하고도 디지털시대에 눈금자로 측정해서 주유해 주는 주유소가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은 과연 그런 주유소에서 주유하시겠습니까?

 

뭐라고???  눈금자 주유소?

혹시나 그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싶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일단 어떻게 팔고 있는지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주유소는 지난 20년 동안 그 눈금자로만 매일 매일 수 백, 수 천 리터의 원유를 킬로그램 단위로 눈금자를 이용해 측정해 왔습니다.

 

현재 다른 경쟁업체와 심지어는 같은 회사의 다른 주유소에서도 모두가 다 플로미터를 사용하는데 혼자,

대한민국에서 유독 혼자만 눈금자를 고수해 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주유소에서는  탱크에 원유도 아닌 물을 부어 직접 만든 이 눈금자가 플로미터보다 정확하다고 믿고 있으니까요...

 

더군다나 물의 무게로 측정해서 제작한 눈금자에 물의 무게 단위를 표시하고 밀도가 다른 원유에 무게 단위를 적용해서 거래하는 주유소... (예: 물의 밀도=1kg/m^3, 우유의 밀도=1.03kg/m^3, 즉, 같은 부피에서 우유는 물보다 3% 무겁습니다. 따라서 1,000L의 우유는 1,030kg이 되지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말도 안되는 주유소가 되겠죠??

 

그러던 어느 날, 바로 옆에 경쟁회사의 플로미터 주유소가 생겼습니다.

이를 지켜 본 눈금자 주유소의 20년 고객이 묻습니다.

눈금자나 플로미터나 측정량에는 차이가 없나요?

그러자 눈금자 주유소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 그럼요, 저희가 직접 제작한 눈금자는 정확합니다. 믿으십시오."

 

그러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말에 눈금자 주유소의 20년 고객은 눈금자 주유소와 함께 그 자리에서 똑같은 양의 원유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눈금자 주유소에서 측정해서 2,000kg이라고 주장했던 것이,

매일 매일 플로미터로 측정했더니 2,030kg,  2,050kg,  심지어는 2,107kg 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렇게 정확하다고 강조하던 눈금자 주유소의 눈금자를 의심해야 하나요?

아니면, 정부의 공인을 받고 액체의 부피를 측정할 때 사용하는 플로미터를 의심해야 하나요?

 

20년 동안 눈금자 주유소만을 믿고 거래했던 고객은 당연히 눈금자 확인을 요청하게 됩니다.

그러나

눈금자 주유소는 고객의 눈금자 확인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정부기관의 공인을 받은 플로미터를 믿을 수 없다며,

매번 측정할 때 마다,  재는 사람에 따라  양이 변하는 눈금자만을 고집하며
일방적으로 고객에게 거래정지 내용증명을 보내왔습니다.

 

 

이렇게 눈금자와 플로미터의 공방은 2년 동안 계속 이어져왔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눈금자 주유소는 계속 묵묵부답입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건강을 위해 챙겨 마시는 우유를 가공하는 "A유업" 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주유소에 빗대어 말씀드리는 내용입니다.

 

물을 부어서 우유를 측정하는 눈금자를 자체 제작한 A유업.

정부기관의 공인을 받은 플로미터와 자체 제작한 눈금자를 비교하지 말라는 A유업.

자체 제작한 눈금자로 수많은 선량한 농가와 거래를 하고 있는 A유업.

이런 이의제기 이후에

모든 거래농가에게 눈금자를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설문조사를 하고 여전히 모든 농가와의 거래에 눈금자를 사용하고 있는 "A유업의 B공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약자인 농민들을 대상으로 20년, 아니 그 이상 이어져 온 "A유업"의 오만과 독선, 무지를 넘어서 횡포라고 밖엔 볼 수 없습니다.

 

 

이러한  "A유업" 의 횡포를 다룬 내용이 9월 15일 TV조선 강용석의 두려운 진실을 통해 방송되었습니다.

억울한 농가의 사연과 기업의 독선적인 아집이 팽팽히 맞선 눈금자의 두려운 진실을 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방송을 놓치신 분들은 아래에 링크된 다시보기를 통해서 "A유업" 의 궁색한 변명과 말도 되지 않는 적반하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름 중립을 지키고자 한 방송의 노력은 가상하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진실이 담겨 있는 하늘을 손으로 가릴 수는 없는 법입니다.

기업윤리를 끝까지 외면하고 있는 "A유업" 에게 여러분의 정의가 살아있음을 "꼭" 보여주십시요 !!!

 

해당 동영상 보기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5/2012091500587.html

 

 

읽고 보고 판단하신 후, 솔직한 여러분의 심정과 열렬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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