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돈모으기가 가장 쉬웠어요
말 안되죠
근데 그게 가능 하게 만드는건 의지인거 같아요
남들과 똑같이 쓰면서 혹은 약간은 덜쓸지 몰라도
남부럽지 않게 썼다면 그건 덜 쓴게 아니겠죠
남들이 가지 못한곳 남들이 갖지 못한 것들 전 해봤으니까요ㅋㅋ
남들보단 훨씬 전망좋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ㅋㅋ
대학생때 편의점 같은 곳에서 알바 한번 안하고
부모님이 주는 용돈 15만원으로 옷사입고 놀러다니고
그렇게 했지만 삼년간 오백만원을 모았어요
그 오 백만원은 사회 생활 할때 자립하기 위한 돈이었지만
결국엔 집안 사정이 어려워 부모님께 드렸죠
그렇게 빈털털이로 사회 생활 시작한지 일년만에
삼천만원 가까이 모았네요
지금 나이로 이십대 초반이에요
남부럽지 않은곳에 취업을 해서 연봉이 삼천이 넘으니깐
삼천만원 모으기 되게 쉬울거 같지만
타지에 자취생활까지 하고 있답니다
월 이백 오십받고
자취 이십오만원
기타 생활 카드비 사십만원
핸드폰비 칠만원
연금 삼십만원
적금 십오만원
보험 십만원
이정도면 남들만큼 쓰는건가요
제 친구들보면 카드값 한도 초과, 백만원 이렇게 나와서
제가 쓰는게 적게 느껴져서;;
그렇다고 안사입고 덜먹고 그러진 않거든요
저렇게 했는데 저것들 다 제외 하고 현금으로 삼천만원을 모았습니다
그냥 남들보단 조금 다른 눈으로
저금한 돈을 투자하고
일년이면 육십만원 가량의 돈이 나올 방법도 있고
시집자금을 마련할 생각 아니에요
젊은 나이에 시집 갈 생각은 추호도 없거든요
대학생때부터 전 남들과는 조금 다른 생각을 했어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부모님한테 의지를 할 생각도 없었고..
잘 사는 방법을 항상 궁리 했어요
그래서 이십대 후반이면 최소 억단위로 모을 생각을 하면서 계획을 세웠죠
SECRET 이란 책을 보신분 있나요 동영상도 있는데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뭐 그런내용의 책입니다ㅋㅋ
상상이 목표를 만들게 했고
목표를 세움으로써 계획이 세워지고 실천하니
그래서 이룰 수 있다는 결론이 세워지면서
점점 실현 가능성이 있게 되어 가고 있어서
그저 기쁠 뿐이네요
그냥 이렇게 모으고 있는데
제 주위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워요
조금이라도 저와 뜻이 비슷한 아이가 있다면
서로 윈윈하는 방법도 있을 텐데
제 또래의 아이들은 다들 쓰기 바빠서
하지만 그들을 탓하진 않아요
제마다 벌고 쓰는 재미가 있는 거잖아요
저는 하루라도 빨리 제 상상을 현실로 만들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