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안만나고 헤어졌습니다
나쁘게 죽일놈 살릴놈 하며 헤어진것도 아니고
여러 정황상 안만나는게 좋다는 생각을 하여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간간히 연락이 오더라구요
헤어질때도 " 다른 여자는 안만나겠다 내가 상황이 되면 너를 만나지 절대 다른여자를 안만나겠다"
이런 드립을 치긴 했지만 전 안믿었죠 그냥 그런가부다 그럴래? 그럼 그래라 그랬어요
사랑해 마지않는 사이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싫어한건 아니지만
주위에 여자도 많이 따르는 사람이였고 제가봤을때 그렇게 심지굳은 스타일은 아니였기에;
암튼 그런가부다 하고 헤어지고 간간히 연락오길래 그냥 친구처럼 지냈어요 만나지도 않고
그냥 힘든일 있으면 들어주는 정도.
그렇게 드문드문 연락하는 동안에도 저 이외의 사람을 어떻게 볼수가 있냐며 그건 배신이다 뭐 그런말을
곧잘했었죠 전뭐 솔직히 그냥 그런가부다 했어요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최근에 안 사실인데 그러는 동안에 여자를 이미 한명을 또 저처럼 그렇게 갈아치우고
지금은 또 다른사람을 만나는지 아님 중간에 갈아치운 여자와 다시 잘됐는지
그여자를 만나는거 같더라고요 저에게 직접한말은 아니지만 사실인거같구요
그런데 이런상황에서 제가 그걸알아버리고 다시는 연락하지말자 어차피 연락해봐야 뭐하냐
잘살아라 그러고 끝냈어요
여자를 만난다는 사실보다 그렇게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한것에 대해 좀 소름끼치더라구요
친구로 생각했을때의 신뢰감같은정도? 그런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하니
다 떠나서 사람이 무서워졌어요
근데 또 시간이 지나니 연락이 와서는
미안하다고 전부다 미안하다고 평생 미안해하며 살거라고 니행복빌어줄게 잘지내. 이런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옆에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거 같은데 저에게 이제와 미안하다는 말을 직접전하고 싶어하는 이유가 뭔지 어떠한 심리에서 나오는건지 좀 궁금해서요
저는 지금 만나는 사람이 따로 있고 그남자아이도 제가 다른사람을 만나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잘지내고 있는것도 알고~
서로 그냥 현실에, 지금에 만족하며 잘 살면 될거같은데
저런 연락을 받으니 심리가 궁금해서요 아니그냥 궁금해서요 ^^;;;;;;;;;;
이제와서 다시 잘되거나 상황을 변화하고 싶어하거나 그런거 둘다 서로 없는거 같은데.... 제생각엔요 ㅋ
이러한 상황에서 미안하다고 꼭 저에게 전달 하고싶어하는 이유는 뭐예요?
그냥 연락 안하고살면 되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