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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0일 목요일

이호기 |2012.09.20 10:46
조회 3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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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자..

* 삶이 힘겨울 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 보자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긴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먹어 보자..  국물맛 죽인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자..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 보자..

난 큰손이 될 것이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럴땐 실실 쪼개자..  ^________^

*죽고 싶을 때
병원에 한번 가보자
죽으려 했던 내자신..고개를 숙이게 될 것이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 목숨 이다

*내 인생이 갑갑할 때
버스여행 한번 떠나 보자
몇천원으로 떠난 여행(요즘은 얼만가?)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 것들을 보면서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 보자
비록 지금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아 갑갑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일 것이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땐
따뜻한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먹어 보자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할 것이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소용 없다
분명 행복은 멀리있지 않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 때
이렇게 말해보자..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 만나지
남자든 여자는 뻑 넘어갈 것이다.

*하루를 마감할 때
밤하늘을 올려다 보자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 일
간신히 앉은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 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 일
넓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 하자..
아참..운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수 있다
문득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고 느껴질때
100부터 거꾸로 세어보자..

 

지금 우리는 결코 나이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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