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http://pann.nate.com/b202701471
2탄: http://pann.nate.com/b202701915
3탄: http://pann.nate.com/b202705601
4탄: http://pann.nate.com/b202709805
5탄: http://pann.nate.com/b202714155
6탄: http://pann.nate.com/b202715082
7탄: http://pann.nate.com/b202723135
8탄: http://pann.nate.com/b202729364
9-1: http://pann.nate.com/b202746849
9-2: http://pann.nate.com/b202747285
10탄: http://pann.nate.com/b202747587
11탄: http://pann.nate.com/b202752993
12탄: http://pann.nate.com/b202758074
13탄: http://pann.nate.com/b202775745
14탄: http://pann.nate.com/b202881695
15탄: http://pann.nate.com/b202906464
16탄: http://pann.nate.com/b312887898
17탄: http://pann.nate.com/b312914565
18-1: http://pann.nate.com/b312947788
18-2: http://pann.nate.com/b312953414
19-1:http://pann.nate.com/talk/316822468
댓글수때문에 의기소침해지긴 했지만 어쨌든 반겨주신분들 너무감사드려요
제가지금 댓글수에 목맬 처지인가요
반겨주시는분 계신것만으로도 왕행복!
ㅠㅠㅠㅠ제가 전에 네이트온 아이디를..
아는 언니 글에 댓글로 단적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오신건지..
어쨌든 제 아이디로 네이트온 메세지들 엄청 날아왔었어요..
이제 그만올리라는둥, 자작이 너무 허술하다는둥, 식상하다는둥...
댓글로 둥글게둥글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네이트온까지 쫓아오셔서 악플을다실줄이야..
얼른 그 글찾아서 네이트온 아이디 지우고
네이트온도 지웠답니다... 무서워요 무서워ㅠㅠㅠ 제가쓰는이야기보다
이게 더 무섭네요![]()
그리고 18-2에서 다음편에 사진올린다고 했었죠..
그동안 핸드폰을 바꾸는바람에 사진 없어졌듬..요...![]()
진짜 죄송해 미칠것만같아용 토리한테 혹시 그 사진 아직도 가지고 있는지 물어봤더니
있을리가 있냐고 화를 버럭내더라구요
음슴체로 바로 고고고
첫번째이야기
토리는 잘때 MP3나 핸드폰으로 음악듣는걸 필!수! 로 하고있음
여러분들중에도 있지않음? MP3랑 핸드폰으로 음악들으면서 자는분들..
귀신은 전자기기를 고장낸다는 말이 아주 많았고, 토리도 알고있었음
하지만 실제로 겪어본적이 없었으므로 그런거 믿지 않았음..
토리가 잠을 자고있는데, 갑자기 볼이 간질간질 거렸다고 함.. 한여름이였으니까
모기가 앉은건지 나방이 앉은건지 알수는 없지만 어쨌든 볼이 간질간질해서 긁었는데
긁어도 긁어도 자꾸 간지러움
결국에 모기인가 싶어서 잡으려고 눈을떴는데
귀신 머리카락이 볼을 살랑살랑 거리고있었다고함
그리고 토리 눈앞에 보인건 당연히 거꾸로 되어있는 귀신의 얼굴ㅠㅠㅠㅠㅠㅠ
뭔지 상상이 되시나요ㅠㅠ 누가 그냥 자고있는 내얼굴을 내려다보고있는거임..
토리가 너무 놀라서 소리지를뻔함.
앞에 몇편에선가 말했다시피 토리는 귀신보인다고 덤덤하고 절대 그렇지않음
우리처럼 똑같이 무서워함ㅋㅋ 갑자기 불쑥불쑥 튀어나오니 당연히 놀라지ㅠㅠ
어쨌든 무서워서인지 가위눌려서인지 모르겠지만 몸이 안움직여졌다고함
토리가 그냥 차라리 눈을 감으려는데, 갑자기 핸드폰을 토리 얼굴에 들이밀더니
씩 웃었다고함
그리고는 토리 귀에 꽂아져 있던 이어폰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노래가 빨리감기되고 슬로우로 되고 이상한 웃음소리 말소리
아무튼 노래소리가 그렇게 들렸다고함
토리가 결국에 있는힘을 다해서 소리지르고 일어났는데.
귀에 꽂아져있던 이어폰은 빠져있고
핸드폰 열어서 봐보니까 핸드폰 Music 폴더 초기화 되어있음..
초기화 된 폴더에 이상한 '?' 형식의 파일이 하나 생성되었는데
삭제도안되고 이동도안되고 수정도안되고
그것만 누르면 핸드폰이 먹통이됨
그래서 토리 핸드폰 수리맡겼었음..
두번째이야기
토리가 할머니댁 갔을때인데, 할머니댁 가면 우리끼리 흉가체험하기로 함
동네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면 사연이 있는집이던 없는집이던
좀 찢어져있고 쓰레기 널려있고.. 거미줄 쳐진 음산한 집이 한두채 있었음
그래서 저녁에 토리랑 마를이랑 나랑 같이 한군데를 찾았는데.
진짜 신기한게.. 거기에 있는 나뭇잎만 흔들거림..
신기한것보다 우리는 먼저 무서워서, 그냥 돌아가자고
이게 귀신이던 사람이던 나뭇잎이 흔들리는거 자체가 무서우니까 가자고함
마를: 야 그냥가자ㅠㅠㅠ 요즘은 귀신보다 사람이더무서움..ㅠㅠㅠ
나 : 맞아ㅠㅠㅠ 그냥 가자.. 지금이라도 조용히 돌아가게
토리: 사람아냐저거
마를: 뭐가 있긴 있구만? 아 그냥 돌아갈래! 가자 그냥 가자 대낮에 오게..
토리: 대낮에 오면 그게 흉가체험이냐?
이말을 끝으로 갑자기 혼자 문을 벌컥 열어젖혔는데
우리 진짜 그날처음봄.. 도깨비불인지 아닌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뮤ㅠㅠ
도깨비불이라는게 묘지나 산에서 자주 발견된다고 하잖슴.. 혼불이라고
근데 거기에 파란불 빨간불? 같은게 막 얽히고 섥히면서 둥둥떠있었음
그렇게 크진않고 그렇다고 완전히 작지도 않음
소리지르면서 뛰쳐나왔는데
토리가 한다는 소리가
이집에서 자살한 부부가있네.. 내가 본게 맞다면
우리는 좀 무서웠음 마를이는 아예 다리풀려서 주저앉아서 울었음
그리고 토리가 손전등으로 비춰보다가 안되겠는지
아 내일 다시오자 하고 말함
우리는 알았다고 하고 토리랑 나와서 좀 걷고있는데
갑자기 그 집 문이 혼자 쾅 닫힘
그래서 진짜 울면서 소리지르면서 뛰어내려옴
그리고 나서 다음날 그집을 다시찾아갔는데..
집 마당에 무덤이 있었음...
저녁엔 깜깜해서 안보였는데...
세번째이야기
토리가 문을닫고자는 습관이 있음
보통 무서움 자주 타는 사람들은 최대한 문을 활짝 열고잠
하지만 문을 열고자는게 더 무방비 상태라는 토리 말이 맞는것 같기도함..
토리가 생각하기엔 (토리의 개인적인 견해임)
토리의 경험상, 문을 열고 잔 날 가위에 눌리면
문앞으로 누군가가 슝슝 지나다닌다던지, 누가 서있다던지 꼭 그렇다고 함
그런데 문을 닫고 잔 날 가위에 눌리면
많아봐야 한명정도만 토리를 괴롭혔다고 함
어느날은 토리가 문을 닫고 자고있는데, 가위에 눌린건지 어쩐건지 기분이 이상해서 깸
그날따라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서 이게 무슨일이야 싶었음
그래서 다시 눈을 감았는데 갑자기 '똑똑똑' 소리가 들림
눈을 떠서 열심히 눈을 굴려서 주위를 보는데, 보이는게 없음
다시 눈을 감았는데 '똑똑똑똑똑' 소리가 들림
대체 어디서 나는 소리인가 싶어서 다시 주위를 둘러보는데 아무도없음
좀 짜증이 나려고 해서 다시 눈 감았는데
'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이쯤되면 무서워져서 얼른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봤다고함
근데, 창문에 왠 남자가
씩 웃으면서 잠궈놓은 고리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웃고있었다함
오히려 평범한 사람의 얼굴이길래 토리는 이게 강도인지 가위인지 구분할수 없어서
더 공포에 떨고있는데
그 남자가 고리를 계속 손으로 가르키면서 입모양으로
'열어줘' 함
ㅠㅠㅠㅠ으앙 내가더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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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와 함께 자볼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건 역시 직접 들어야 제맛인데 말이죠ㅠㅠㅠㅠ
아무리 글로 실감나게 쓰려고 해도 토리가 말해주던 순간 순간의 그 소름이 없네요 흡..
악플다실분, 태클거실분
안믿기신분은 전부 그냥 뒤로가기ㅠㅠ제발..ㅠㅠㅠ
그냥 둥글게 둥글게..
악플있으면 무서워서 글못써요ㅠㅠㅠ... 의기소침해짐
나름 길게쓴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