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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단기알바의 폐단

대학생 |2012.09.21 15:35
조회 2,135 |추천 7

안녕하세요

(*스압주의)

 

일단 필자는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ㄱㄱ

 

 

필자는 대구에사는 여대생임!

 

 

추석때 단기아르바이트를 하면 열흘만에 최소50~ 80까지벌수있는 이런어메이징한음흉

 

 

아르바이트들이 생겨남!

 

 

필자집근처에  L백화점에 추석식품접수부를 모집한다는것을 보고 신청을 하게되었음!

 

 

 

일단 전화를 하고난뒤 이력서를 가지고 면접을 보아야한다는 생각에 전화를 먼저하였음!

 

 

 

그런데 이미 자리가 많이차서 필자가 할수있는자리는 단 5일뿐이라는 소식을 접했지만슬픔

 

 

 

5일이 어디겠음!에헴하고 신나서 한다고 하였음!

 

 

 

그런데 신기하게도 전화로 이름과 전화번호만물어보고 면접은 오라고 말도하지않은채 합격이라는것이

 

 

 

아니겠음??당황 추석때문에 많이 바쁜가보다 하고 그런건가보다 했음!

 

 

 

그리고 보통백화점은 유니폼을 입거나 복장이 필수인데 그런이야기도 전! 혀! 하지않았음

 

 

 

오히려필자가 물어보았음...

 

 

 

그러자 "그냥 깔끔하게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오세요 위에 유니폼만 저희가 제공해드릴께요.

신분증,통장사본도 들고오시구요"

 

 

 

읭???당황청바지에...운동화...???

 

 

 

단기아르바이트라 그런건가..? "네~"하고 말았음

 

 

 

시간이 흘러 필자가 첫출근하는날이왔음! 비록 단기아르바이트지만, 좋게보여 나쁠건없을것같아서

 

 

20분이나 일찍가고, 화장도 과하지않게 나름 신경써서 청바지에 흰색티에 운동화를 신고 깔끔하게 갔음

 

 

7층으로 오라고한곳으로 필자는 신나게갔음.

 

 

그런데 담당자가 필자를보며 얼굴을 찌푸리며 복장이그게뭐냐고 지적을 하기시작하였음.당황

 

 

 

왜청바지에 운동화냐고 위에는왜 흰색티를 입고왔냐고하는거이아니겠음??버럭

 

 

 

전화를하실때 복장을 이렇게 입고 오라고하셨고 오히려 유니폼을 제공하기로 하고 온것이라고 하자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아....전달이 잘못되었나보네요. 오늘은 이걸드릴테니 일단입고하시고

다음엔 흰색가운을입고오세요."

 

 

그때부터 좀 기분이나빴지만, 그래알바생주제에...라는 생각을가지고 입꾹하고 그냥 주는옷을 받았음

 

 

근데 옷이....음... 초록세로줄에...음..여튼형용하기 힘든옷이였음

 

 

여튼그옷을 입고 지하1층으로 내려갔음.

(필자의동네의 L백화점은 지하1층이식품코너)

 

 

처음이기때문에 7층의담당자가 필자와같이 지하1층에 갔음.

 

 

 

가서 지하1층 식품담당자를 만낫는데....

 

 

 

식품담당자가 딱봐도 우리엄마뻘 아줌마로 보이는데... 딸같은 자식을 아래위로 아주기분나쁘게 훑더니

 

 

"복장이저게뭐야!"버럭

"복장이저게뭐야!"버럭버럭

"복장이저게뭐야!"버럭버럭버럭

 

 

...필자는 완전 황당했음...........이건 7층담당자가준옷이엿기에......담당자역시 아무말못하고 서있었음

 

 

결론은 필자는 복장때문에 안된다는것임.

 

 

추석이다가오기때문에 백화점측에서는 서비스에 복장이 정말 중시된다는 것이였음.

 

 

 

그래서 필자보고 다시집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오라는것이였음.

 

 

 

그러자 7층담당자가..."에이 그럼 화물칸에아무데나라도 넣어주세요~"

 

화..화물칸...???

아..무데나....???

 

 

나를 화물칸에 아무데나 넣을거면 왜 접수부로..뽑음....????????

 

나여기 막노동하러 온거임..????

 

진짜 완전 화가나있었음 일단 다짜고짜 나한테 짜증내는것에 화가났엇고

 

화물칸 아무데나 넣으라고 하는 7층담당자때문에 엄청 화나있었음.

 

 

 

7층담당자는 커리어우먼같은 스타일로 힐을 신고 큰키로 나에게 얼굴을 애써맞추며 말했음.

 

 

"집이어디에요? 가까우면 집에가서 옷좀 갈아입고 올래요? 위에는 흰색가운이나, 아이보리 블라우스나입고 밑에는 까만 정장바지나 그리고 단화로요"

흰색가운....

아이보리 블라우스..

정장바지...

단화...

신기고 화물칸에서 아무데나 막노동시키시려구요..?....

 

 

필자는 엄청나게 화가났음...그러나 그래난 알바생이야..라며 다시한번 내신분을 즉시하고

 

 

 

차분하게 말했음.

 

 

"저는 취업준비생이아니라서 정장바지나 단화같은건 없어요"

 

 

그러자 그담당자는...."그럼 까만바지에 힐이라도 신고오세요"

 

힐?

힐????

내가아는 그힐?:???

 

 

대학생이라서 한참 멋부리고 다닐나이 까만힐 평균7cm~11cm신는건데 그걸신고 하루종일 일을하라고?

 

 

사무직도아니고 내가 서서일을할지 앉아서 할지 돌아다닐지도 모르는일에서 그렇게???

 

 

 

아니담당자님도 여자면서 힐을신고 있으면서...힐신고 일하면 얼마나 발이 아픈지 아시면서...??????

 

 

 

그거신고왓는데 나화물칸에넣을꺼자나??버럭 

 

 

 

필자는 정말 미련스럽게..집에와서 블라우스를 꺼내입고 까만바지를입고 힐을신고 나갈려고 하다가...

 

 

 

차마 이건아닌거 같아서 당장전화를 해서 미리말해주지도 않은거가지고 사람을 힘들게하는곳에

 

 

 

일을 할수없다고말하자 담당자가오면 전해주겠다고하고선 아직까지 연락이 없음..

 

 

버럭 버럭버럭찌릿

 

 

담당자가 옆에잇엇지만 내가 일을 않한다해서 그냥 바꿔주지 않았는건지 아님 정말 담당자가 없는건지는 알수 없지만, 사과한번 못받고 이렇게 끝난게 너무너무억울했음.

미리 복장규정과 아무런 규칙상황을 말해주지도 않고 나한테 버럭화낸것도 억울하고,

접수부로가서 화물칸아무데서나 일할뻔한 내처지도 짜증났음.

요즘 추석단기아르바이트라고해서 각종 백화점과 마트에서 모집을하는것으로 알고있음.

주위 친구들의 경험담을 들어보아도 그렇고, 동네마트같은데서는 잘안그렇지만 오히려 백화점같은곳에서

필자처럼 접수부로 뽑았는데 화물칸으로 넣는다던가

요즘 들어보았을것임 각종백화점에서 택배배달부를 여성으로 뽑는다....

가정집에서 남자가 택배배달부로 갔을때 요즘 성폭행이나 강도가 많아서 고객에게 안전과 믿음을 주기위해서 여자로 뽑고있다고함.

그렇게 내친구는 여자인데 추석선물세트 사과세트...배세트..메론세트...고구마세트..샴푸세트..

내친구 죽일셈임?"????남자가들어도 힘든것을 여자보고 배달하라니 그것도 쌩~판 모르는

택배기사아저씨랑 나란히 택배차를 타고??????????

차라리 택배전달부로, 화물칸으로 공지를하고뽑았으면 좋았을거아님???

정말 추석단기아르바이트 조심합시다.....

필자는 너무화가나서 화를삭히러 목욕탕이나 가야겠음슬픔

 

 

 

추천을꼭해서

 

대학생여러분이 많이보셔서

 

이런일 격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통곡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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