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엽기적인 엄마를 모시고사는 스무살녀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엔 아들이없으니까 음슴체 ㅋㅋㅋㅋ
아 아침ㅇㅔ눈뜨자마자 이렇게 판을 쓰는이유는
어젯밤 너~~~~~무 웃기는 메세지를 보내준 울 마미 때문임 ㅋ
이렇게 얘기하니까 울엄마가 정말 다정다감 할거같지만
실제로 평소에는 카리스마 쩜ㅋ
말하자면...... 엄마 하고 부르면
무참히 씹히는일이 태반임 ㅋㅋㅋㅋ
그래서 두번 세번 네번 부르면 ....
아왜
함...
필자는...![]()
그정도로 무시무시한 울 마미임 ㅋㅋ
근데 카톡을 시작한뒤로 엄마와 카톡대화가 늘어나면서
울엄마에 엽기적인 성향을 발견하게됨 ㅋㅋㅋㅋ
우선 어젯밤 남자친구친구 커플과 더블데이트를 하며
한잔 하는중
엄마는 밥을 왜이리 오래먹냐고 카톡이옴 ㅋ
그래서 당당한 성인이 된 나는
남친친구들만나서 술마시고 있다고 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울엄마한테 난 당당한 성인일수없듬
술마시는중이라고 태어나서처음으로 엄만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이 배밖으로 산책나옴
암튼 먹고노느라 ㅋ카톡을 늦게 확인한 나는 정말이지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
3
![]()
저정도는 ㅋㅋㅋ 개그프로 매니아인 울엄마 로 치면 애교 수준이엇기에
폰을 잠시 가방에 넣어두고
몇분뒤 집에가려고 폰을 확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 하나와 카톡이 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
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만 내가 톡에 답장이없자 문자 까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거실 티비옆으로 이사온 움직이는 멍멍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빠가 동네 야시장에서 풍선터뜨려서 땃다는
엄마말로는 동네아줌마들이 그런 아빨보며 다 껌뻑 죽엇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너무 웃겨서 눈뜨자마자 올림..
아침에일어나니까 엄마가 이렇게말함
-야 어제 내브라우니 안갔냐?
그리고 이 거 판 쓴다니까
또 물리고 싶냐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암튼 차가운 우리엄마가 이럴때마다 난 웃겨 죽다삼 ㅋㅋㅋㅋㅋ
어캐끝내지
암튼 내일은 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