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대학생입니다.
학자금 대출이 많아 휴학을하고
한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4대보험은 담달에 넣을꺼야 하면서
계속미루고 5명정도 근무하는 콜센터였습니다.
처음엔 친목을 계기로 회식을 자주하는줄 알았는데
퇴근을 하면 9시쯤 회사 오라고 전화와서
술을 새벽내내 마시고 다음날 지각을 하게되면 차감을하고
성희롱도 심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문제인게
사장이 월급을 넣어주지 않아
거지같은 사장이라 오래 일하지도 않앗습니다.
반달치 월급 최저시급으로 계산해보니
49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저한테 절대로 작은돈 아닙니다.
지금도 피씨방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열심히 학교다니고있거든요
사장에게 연락을 해보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놈이
갑자기 회사가 불이익 당한 그 책임을 진다고하면
월급을 준다는둥 헛소리를하길래
제가 무슨소리냐며 월급은 월급이지
뭘 나한테 신고하겟냐고 하시라구
법적으로 뭘할수잇냐구 하시라구
하며 나도 가만있지 않겟다고
성희롱으로 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그 책임이 무엇이냐하면
고객이 전화오면 받아서 인터넷 가입유치해주고
현금사은품을 주는대 가입하고 현금사은품 받고
해지하는 날강도 고객을 말하는겁니다.
제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 교육도안하고 바로 전화
투입되서 앵무새마냥 고객 인적사항만 확인하고
유치하는건데 어이가 없어서
우선 노동청을가서 성희롱 이야기도하고
돈을 받지 못한것도 말햇는데
노동청에서도 웃긴게 그사장이 유명하답니다.
그래서 돈을 포기하라구합니다.
몇달이 지난 지금도 해결이 안되고 사장으
출석을 안해 자꾸 미뤄지기만 합니다.
사장은 그걸 바라는 눈치구요
저희 아버지가 사장한테 전화해서
월급달라고하니 제가 성희롱으로 신고했기때문에 안
된다고 하더군요
이게 무슨 논리입니까 국어를 덜 배웠나
말더듬이에 논리가 이상한 양반이긴 합니다.
그러면서 버젓히 알바몬에 사람구하는
공문을 올리고 지금도 콜센터 영업을 하고 있더군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나라 법이 어떡하길래
월급을 못받는 직원이 저 말고도 5명이나 더있는 그 회사가 잘 굴러가는지 의문입니다.
이거 노동청에 신고 당한 회사는 영업정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돈은 절때 포기못합니다.
그럼 민사까지 간다구 하더군요
갈수 있음 가볼려구요
노동청도 그지같이 처리하는 일을 하소연 하고싶은데
도돼체 어디다 올리는지 몰라 네이트온 판의 힘을
빌립니다.
이 땅에 직딩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