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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인데 진로에 대해 제 스스로 의심이 되네요.

만년솔로 |2012.09.23 21:48
조회 46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진로고민을 하고 있는 중3 16 흔한 여학생입니다 방긋

 

저는 제가 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나름 제가 추구하는 인생관도 있고

 

이루고 싶은 꿈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이 이루어질까라는 의구심이 들면서 제 스스로를 믿지 못하겠습니다.

 

정말 어렸을때부터 하고 싶었던 꿈이 있었습니다. 헤어스타일리스트(헤어디자이너)에요.

 

그런데 이 쪽 계통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기가 세고 팔자에 않 좋다 이런 말도 많고

 

이런 말까지도 그냥 넘어갈수 있었습니다.

 

제가 정말 걱정하는 부분은 저보다 더욱 잘하는 분들이 많아서 성공못하는게 아닐까

 

이런 고민입니다. 물론 사회를 살아가면서 경쟁자가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거죠.

 

다만 제 실력에 대해 의심이 됩니다. 주변친구들보다 머리를 특출나게 잘 만지는 것도 모르겠고

 

단지 그냥 제 스스로 머리카락을 만지고 스타일링을 할때 뭔지모를 뿌듯함이 밀려오는 것 때문에

 

이 직업을 하고 싶습니다.

 

흥미로는 정말 미용계쪽으로 정말 너무나 가고 싶지만 적성에도 정말 맞지만 제가 의심되는건 실력..

 

직업이라는게 본인만 즐겁고 본인만 그 일이 맞는다고 해서 인정받고 성공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이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이 직업을 그냥 한순간에 행복으로 선택하는건 아닌지 정말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사실 중1때까지만 해도 그때도 미용계를 물론 생각하고 있었긴 했지만 패션디자이너가 되는게 정말 꿈이

 

였습니다. 한때는 옷에 죽고 옷에 미쳤었는데 이렇게 변한 제가 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물론 커가면서 인생관도 바뀌고 성숙해지면서 직업선택하는 것도 달라질수 있는데 미용계 만큼이나 생각

 

하고 있던 직업입니다.

 

제가 어찌해야 할지 어떤 선택이 옳은 건지 안전한 직업인지 조언과 충고 듣고 싶습니다!짱

 

(두서없이 횡설수설 쓴 점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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