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성대를 왜 자르죠? ![]()
곧휴는 왜 떼버리죠? ![]()
꼬리는 왜 또 잘라요? ![]()
털은 왜 밀어버리고 옷은 또 왜 입혀요? ![]()
당신들 가족이라면서? ![]()
어떨 땐 동생이고 새끼라면서? ![]()
왜 그런 못된 짓을 하는 거죠? ![]()
뛰어 다니며 놀아야 정상인 동물이 개와 고양이들이에요. ![]()
금붕어 이쁘다고, 거북이 귀엽다고 그 좁은 어항에 넣고 뭐하는 짓이죠? ![]()
그렇게 개 고양이 이뻐하면서 정작 버리는 이들은 당신들입니다. ![]()
그러면서 눈이 안좋아 괭이를 먹는 나는, 몸이 허해서 보신탕 먹는 나는 죽일 놈이군요. ![]()
난 개 성대를 자르거나 중성으로 만들거나 보기 싫다고 꼬리 자르진 않아요. ![]()
그냥 그대로 곱게 키우다가 때가 되면 먹는 거죠. 그게 잘못인가요? ![]()
당신들 부모가 당신이 싫다는 머리로 깍고 입기 짜증나는 옷을 강제로 입히면? ![]()
분명히 울거나 반항하겠지요? ![]()
개와 고양이에게 물어 봤나요? 이거 입혀도 되냐구요....... ![]()
동물 애호가란 사람들, 한 마디로 병맛이고 이중 인격에 아수라백작 같은 두 얼굴 입니다. ![]()
개고기, 괭이고기 먹는 나를 욕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 보세요. ![]()
그리고요, 앞으론 나에게 뭐라고 할 거면 댁들은 내 반려식물인 벼를 먹지 마삼. ![]()
알겠소?
카악 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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