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초반에 한 흔녀입니다..
제가 요즘 좀 난감한 ..일이 생겨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ㅠㅠ
전 말솜씨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갈게요(ㅋㅋㅋㅋ)
전 한 백화점에 다니고있는 여자임
평소 게임을 즐기지는 않지만 요즘 대세 국민 게임 애니팡 중독에
나도 동참하게 됨
하다보니 잉? 모임? 왜이렇게 잼남? ![]()
ㅋㅋㅋ 하다보니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 틈 나는대로
나도 모르게 애니팡을 키고 있는거임,, ㅋㅋㅋㅋ
이게 순위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순위를 매기닌까 참 재미난거임
그래서 난 틈날때마다 버릇처럼 애니팡을 햇지
그러다보니 ,, 남들이 볼때는 그렇게 잘하는 점수가 아닐 수 있지만
(내가 우리층에선 짱이라는 ^_^ㅋㅋㅋㅋㅋ
)
기본.. 20만점 넘고.. 쫌 잘나오면 30만점 넘고.. 잘되면 이제 50만점 가까이 됨
근데 우리 과장님도,, 애니팡이란게 빠졌나봄ㅋㅋㅋ
나한테 하트를 보낼때 항상 위엄있게 ... 무표정으로 딱딱하게 다니시던 과장님이
하트날리닌까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빵터짐..
아 그냥 하시나보구나..하고 말아씀
어느날 내가 앞에 매장 대기자세 하고있는데 갑자기 오는거임
움찔해서 왜그러지 뭐 문제잇나 ㅡ.ㅡ.. 하고 쫄아있던 그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하셨죠...........
"**씨, **씨가 애니팡을 잘한다며. 내꺼좀 해줘.. 피팅룸 들어가서 몇판만 하다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순간 뭐지..? 하다가 빵터짐 (속으로 깔깔 ㅋㅋㅋㅋ
)
하면서 동시에느끼는.. 음 ~ 그래 내가 애니팡을 좀하지? 훗
첨에는 나도 와서 해달라 하셔서 재밌으닌까 계속해줌 ㅋㅋㅋ
그래서 30만점 중반대 정도를 해줌 과장님 폰들고 너무 오래하고 있기가 그래서 서너판해서
해드림..ㅋㅋㅋㅋ 그랬더니 2등 됐다고 .. 므흣하게 가심 ㅋㅋㅋㅋㅋ
수고욤 하고
사람들한테 들어보니 ㅋㅋㅋㅋ 과장님 점수 왜케 높냐고했더니
음 좀 했어 ㅋㅋㅋㅋ 하면서 조아서 자랑하고 다니셨음..ㅋㅋㅋㅋㅋ
그런데 다음주.....
애니팡이 일주일에 한번씩 초기화가 되죠./.. 다시찾아오심...
또 해달라고하심,,, 난 이제 애니팡이 조금씩 질려가는데 .....
또 해달라고 하셔서... 뭔가 잘해줘야겠고 기대감이 있어보이시는데 ㅠㅠ
솔직히.. 잘 안나올때도 있잖슴..? 애팡님들이 눈에 쏙쏙 보일때가있고 죽어도 안뵐때가 있고 ㅠㅠ
담주도 뭐 괜춤하게 삼십만점 넘겨주고 갔음..
나한테 아주 폭풍 하트.. 마니 보내주심.. 감사해여..(__꾸벅)
그 뒤론.. 자기꺼에 애니팡 오십만점넘고 하는사람이 너무 많다며 내 순위가 낮다고..
볼때마다 해달라고 하심... 솔직히 쓰리지 폰 쓰셔서 ㅠㅠ 끊기는게 좀 많고 화면이 작음..
내가 포쥐라서....좀 ㅠㅠ 내꺼하다가 해보면 렉이 느껴짐 ;;
그뒤로 과장님과 마주치기가 민망함....
자꾸 보면 핸드폰 내미심.....
인간적으로 잘 안될때도 있는데 ㅠㅠ 이르지 마세염 ... 헝헝 ㅋㅋㅋㅋ
..굉장히 난 피곤해짐... 모두가 자꾸 나한테 일등 만들어달라고함.. 나 부담 ...
..잉 ? 마무리 지어야되는데 ㅋㅋㅋㅋㅋ ... 흐규흐규 ㅋㅋㅋ
아무튼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 이제 애니팡은 안~~~~~녕 하고파여 ㅋㅋㅋㅋㅋ
제가 평소에 판을 무지 즐겨보는데 ㅋㅋㅋㅋ 저도 잼나는 글 제공해주시는 분들에게
그냥 소소한 제 이야기 함 써봤어요...읽어주셔 감사하고 첨 써본글이라 잼 없으셔도 ..양해바래욤...
글고 힘드신 저희 매니저님 ㅋㅋㅋ 힘내세요 화이팅 방망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ㄱㅇ 이도 알라뷰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