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결시친 즐겨보는 27살 주부입니다,
휴대폰으로쓰는거라 읽기불편하더라도 보시구 조언좀해주세요.
저는 27살 남편은 32살 결혼한지 3년 10개월된 딸이있구요
23살짜리 손아래시누이랑같이 살고있어요 .
아가씨는 지난 5월 취직을하겟다는 핑계로 저희집에 들어왔구 취직하면 나가겠다는 조건하에
집으로들어오는걸 받아들였어요. 나이가 어린아가씨라 처음부터 여간 힘든게 아니였어요
빨래며 방청소 귀가시간 하나도 저희부부랑 맞는 구석이 없어서 제가 점점지쳐가는중이였어요
대충말하자면 아가씨는 집에오면 꼼짝을안해요 자기가 쓰는방청소정도야 할수있는걸 안하네요
빨래도 속옷까지도 세탁기에 넣어놓구요 화장실을쓰고 더럽고 지져분한채로두고
여자가 한달에 한번걸리는 마법날에도 생리대뒤쳐리하나도 제대로안하더라구요
어리니까 철없으니까 다른사람과 사는방법을 잘모르는가보다 하고
첨엔 잔소리도 아까워서 안했습니다,
애가아직어려 밤마다 잘놀라는데 거실에서 티비크게틀어두고 전화통화로낄낄거려
잠설칠때가 한두번이 아니고 저도 참다참다 몇번혼냇네요
아무리그래도 젋은아가씨가 이러는거아니다 이럴꺼면 나가살으라고했어요
잔소리하고 화내면 그때만 죄송해요 미안해요언니 라는말만하고 지켜지는건 없었고요
정말 한계치에 다달았는데 오늘 사단이났네요
아가씨가 몇일전에 추석선물세트로 스팸세트를 받아왔어요
아휴 그거하나 받아왔다고 밥때마다 튀겨달라 안튀겨주면 튀겨먹고 정말 꼴사납더라구요
그래도 지가 사회나와서 첨받아본 선물이라서 그런갑다 귀엽다 했는데
오늘저녁에 카톡하나틱보내더라구요
/언니 스팸넣고 김치찌개좀 끓여주세요 저녁에.
참나 ㅡㅡ;; 어이없었지만 싫다고 말하기도 귀찬고 짜증나서 답장을 바로 안하다가 들어올시간다됫길래
//아가씨 삼겹살 사다놔서 삼겹살 구워먹을거예요 .삼겹살먹어요
이렇게 답장을보내놨고 신랑이 먼저 들어와서 우리부부신나게
거실서 신문지 깔고 삼겹살을 구워서 먹고있는데 두세점 먹었을때 들어오더라구요 아가씨가
들어오더니 거실을쳐다보데요 그래서 빨리먹자구하고 전ㄴ 주방으로 아가씨먹을
밥이랑 수저,젓가락을 들고나오는데 이미친버르장머리없는기지베가
제발밑쯤에다가 가방을 던지면서
/김치찌개 끓여달라구했잔아요 언니는 내말이 우스워요? 어제술먹은거몰라요?
이럽디다 . 참나원 진짜 너무너무 황당해서 말이 말이 바로안나오드라구요
얼굴을쳐다보니 아주잡아먹을기세로 저를 노려보드라구요 저 가만히있을 여자아니여서
밥그릇이랑 내려놓구 가방을 아가씨쪽으로 발로차면서
//가방들어...머하는거니? 가방들어
그랬어요 그랬더니 더잡아먹을기세로 저한테 가방을 발로 다시 차드라고요 저 그가방 고대로 들어서
현관에부딫힐정도로 세게 던졌어요 그리고 나가라고했어요 어디서 싸가지없이 못배운티내는것도 아니고
이쁘다이쁘다 귀엽다하니까 사람머리끝까지 올라오려고 하냐고 내가니 김치찌개 끓이는 사람이냐고
나는 너한테 이런대접받으려고 이집에 시집온것도 아니고 너 김치찌개끓여주려고 시집온것도 아니다
어디서 니가 나한테 시집살이를 시켜려드냐고 내가 얼마나 만만해보이면 이러냐고 나 쉬운사람아니라고
너한테 당항정도로 호락호락하지도 않다고 이쁘게 말해도 들어줄까말까할판에 이게머하는짓이냐고
큰소리좀쳤어요 사실그동안 참아왔던게 뻥터지기도했구요
큰소리내는데 남편이 일어나서 아가씨보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미친기집에 가방들고 일로와서
언니한테 잘못했다고 하라고 막소리지르는데
아악악 미친발광을하더니 울대요 막엉엉 소리냐면서 울드라고요
남편이 아가씨한테가서 어깨를 꽉잡아서 쇼파쪽으로 데려오더니 조용히하라고
미안하다고하라고 안그러면 나가라고 너같은동생 둔적없다고 소리를 막지르니까
얼굴에 눈물범벅으로 머라머라 소리지르면서 악쓰는데 듣지도않았어요
우는애기 안고 달래면서 조용히 차분히 그랬죠 아가씨울것없다고 나 아가씨랑 같은공간에 있는것도 싫으니까 택시비줄테니까 짐대충싸서 시부모님댁으로 가라고 싫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왔어요
제가 방에들어오니까 악을악을쓰면서 남편한테 소리지르더니 남편이 막떠밀면서 방에 들어가서
짐싸서나오라구 들여보내구 저한테 와서 미안하다고 저게 미쳤다고 보내겠다고
미안해미안해계속그러길래 남편한테도짜증나서 알겠으니까 보내라고 하고 방에서 애달래고있는데
막소리지르는소리가나길래 거실로나가보니 방문걸어잠구고 어머님한테 전화해서
새언니랑년이 미친년이 가방을던졌다 자긴 김치찌개좀끓여달라고했다 어제술먹어서 속쓰려서 그랬다
가방속에 화장품도 다깨졌다 지들끼리 술이랑 고기쳐먹고 지말은 다무시했다며
있는말 없는말 다섞어서 하더라구요 한숨만나올뿐이였고 반주하려던 술 따라 마시면서
그냥 아무소리도 안하고있었어요 애는울고 남편은 그상황서 술먹지 말라고 저한테 했는데
제가 정말 큰소리로 냅두라고 미치는거 보고싶냐고 소리소리지르니까
방안에서 미친년이 오빠한테도 소리지른다 또라이같다 무섭다 데리러와라 이러데요
악을쓰고 울면서 통화하다가 10분정도있으니까 조용해지고 역시나 전화오드라구요 시부모님한테요
전 받아서 좋은소리할자신없어서 남편한테 받으라고했고 남편은 비교적 차분하게 통화마치더라구요
시부모님도 어린 자기딸 철없이군걸 인정하셧는지 별말없는것같아 제가 전활받아서
저 힘들어서 아가씨랑 못있는다고 어머님저 밉다고하셔도 괜찬다고 안본다 하셔도 괜찬다고
저 이렇게 못산다고 말하니 좀참지 그랬냐고 니가 어른인데 좀참지 ,아가씨가
눈칫밥도 많이 먹었을꺼고 외로웠을텐데 쫌받아주지 왜그랬냐고
역시나 혹시나 하던말들만하셔서 별대답안하고 애아빠 바꿔준다고하고 바꿔줬어요
시어머니도 지딸 성격 지랄같은걸 알아서인지 짐싸서 내려보내라고했는데
저 미친 아가씨가 방에서 나올생각도 안해요 문열어 보라고 남편이 뚜드리는데
안에서 큰소리로 울기만하고 내가 왜가 안가 저년이나나가라고하라고 상욕을 욕을하고요 ㅡㅡ
여기오빠집이잔아 내가왜가 나한테 왜그래 나한테만왜그래 이런소리나 하고 방에서 나오질않아요
진짜 저철없는아가씨를 어쩌면좋을까요 남편보고는 집에보낼때까지 가게출근도하지말라고했어요. 안보내면 내가 나간다고 꼴도보기싫다고 싸가지가 없어도 어떻게 저렇게 없냐고 내보내라구 하니까
알겠다고 미안하다고만 하내요 남편이 방문을 열으려고해도 안열어요 왜 요즘집문고리는 밖에서 따는
열쇠구멍도없는지 여러가지로 짜증나네요 애기가 잠들어서 문열라고 계속뚜드릴수도없고
이밤 아가씨가 이집에 있는것만으로도 짜증나요 미치겟네요 정말 약오르고 화나서
저걸 어째야 좋죠 안보고살수도없는데 이번에 죽어주면 계속저럴테고
진짜 미치겟네요 ...
죄송해요 쓰다보니 화가 치밀어 올라서 두서없이쓰고 띄어쓰기 맞춤법다틀렸네요 이해좀해주세요
너그럽게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