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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경비업체 k* .. 물에 빠져버린 휴대폰 100대..

하양이 |2012.09.25 15:26
조회 200 |추천 1

정말정말 어처구니 없는 경비없체 k* 를 고발합니다~~~

2012년 8월 13일 새벽..

군산에서 조그만한?? 핸드폰 가게를 운영하는 서민입니다.

아이들과 큰맘먹고 여름 휴가차.. 경주로 여행을 갔습니다. 초딩 두명 데리고 장거리 여행이 쉬운일은 아닌지라.. 정말 큰맘먹고 10년만에 먼곳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군산에 그렇게 비가 많이 온지도 모르고 말이지요..

우리가 떠난날.. 경주고 찌질찌질 비가 오긴 했습니다..

하루?? 반나절? 아이들과 함께 지냈을까요?? 경주를 서너시간정도밖에 구경하지 못했던 우리.. 찜질방에서 하루 잠을 청했던.. 우리.. 새벽부터 전화기가 요동을 치더군요..

동사무소 직원이 전화를 해줬드랬습니다. .. 10년만에 휴가라 새벽 전화는 안받으려 했으나 왠지 불길한 예감에 무슨일인가 해서 확인해봤더니..

군산에 허벌라게 많은 비가 와버렸다는 겁니다..

큰일났다고.. 얼렁 오라해서 .. 10년만에 간..휴가를 뒤로하고.. 군산으로 내달렸습니다..

물론.. 매장 문에는 휴가라라고 쓰고.. 전화번호도 큼지막하게.. 써놨었죠..

울 매장도 역시.. 물에 풍덩.. 잠겼어요.. 무릎까지..

몇시간만에 달려온 울 매장.. 아주처참... ㅜㅜ.. 핸드폰 수십대가 물에 잠겨버렸습니다..

컴퓨터니 머니.. 다른 집기들은 말할것도 없었구요..

아주아주 처참하게.. 널부러져 있다고나 할까요..

근데 문제는 말도안되는 경비업체였습니다..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치고.. 전기가 나가고.. 머. 천재지변이라 어쩔수 없다고들 하지만..

문제는 전기가 그냥 나간것도 아니고..초반에 경계가 울렸다는 겁니다..

원래 텔레캅 약관상.. 경계가 울리면 바로 출동하여 상황을 보고하게끔.. 되 있는데..

군산 k* .. 출동 자체를 안했답니다.. 비가 많이 온다는 이유로..

머 본인들은 출동했다고 말은 하지만.. 본사람 없고.. 300분 후에 ?? 출동했다고 말은 합니다.

경계가 울린지 5시간만에 출동을 하고. 그것도 출동한게 아니고.. 우리가 경주에서 출발하면서.. 군산에 있는 동생에게 매장 확인좀 해 달라고 경비업체에 열쇠를 가져다 달라고 전화를 해서.. 온 시간하고 300분 후에 출동했다는 시간하고 같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출동을 안했다는 거지요..

생각해보십시요.. 매장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요즘에 3분이면 다 털린다는 세상에.. 5시간만에 출동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놓고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자기네들 잘났다고.. 계속적으로 쌩까고 있네요..

문제는 경계가 울렸을적에 전화 한통화만 해줬더라면.. 군산에 있는 동생을 시켜서라도 물에 잠긴 휴대폰을 미리 건져서 피해를 줄일수가 있었다는 거죠..

가까운 곳에 그래도 지인이 있었기에 충분히 막을수 있었던 피해를.. 텔레캅에서 연락조차를 안해줘서. 더 키웠다는게 화가 납니다..

너무 황당한게.. 새벽에 그 난리속에 동사무소 직원은 확인을 해서.. 고맙게도 우리한테 연락을 줬는데.. 몇십만원씩 주고 경비를 맡긴.. 텔레캅측에서는 연락은 커녕.. 물빠진.. 영상단말기?를 고쳐달라고 말해도 한달동안 코빼기도 안비쳤다는 것이지요...

어느정도 정리후.. 텔레캅에 항의한 결과.. 텔레캅측에서는 일단.. 잘못을 인정했고.. 보험사? 쪽에서 보상을 받게끔 해주는척 했었는데.. 보험회사측 손해사정인?이 방문한 결과.. 보험회사측에서.. 도난말고는 보험을 들지 않은 상태라 보상이 안된다고 가버렸습니다..

도난이 아니라.. 이건..경비 불이행 문제이기 때문에.. 텔레캅측에서도 보상이 안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면서도.. 보험회사쪽에 떠 넘기고.. 안면몰수하자는 수작질 같습니다..

자연재해라 머. 전기가 나갔다거나 하는 문제 였으면.. 이해를 해볼만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 초반 경계가 울렸으면.. 그 새벽에.. 경비업체에서 출동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출동이 안되서 발생한 이후에.. 커져버린 피해는 어찌하라는 말인지..

비싼돈 줘감서.. 경비를 맡기는데.. 최소한의 계약이행마져 져버리는 텔레캅을.. 어찌해야 할까요..

제일 중요한건.. 이번이 첨이 아니라는 겁니다..

벌써.. 같은건으로 세번째.. 한번은 옆집 미장원에서 수도가 터져서 물에 잠기고..이런 운이 없어도 아주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ㅠㅠ . 두번은..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도저히 그냥 넘어가지를 못하겠습니다.. 앞에 두번다.. 경계가 울렸을 때 전화 한통만 줬어도 큰 피해를 막았을 일을..

텔레캅측.. 전혀 연락 없었고. 앞에 두번 포함. 세번다.. 주위사람들의 연락으로 피해 확인을 했다는겁니다. 이런 경비업체를 믿고 있었다는거 자체가 억울하네요..

자기네들이 지금 이 상황과 잘못을 인정한만큼. 피해보상을 원합니다..

하지만 군산지점 관련자들.. 계속 회피하고.. 모른척하고.. 말만들기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비업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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