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음슴체로
나는 서울에사는 어엿한 소녀임
근데 나에겐 치명적 단점이 있음
바로 잠꼬대 ......
나의 잠꼬대 에피소드를 몇개 들려주겟음
내이름은 좀 창피하니깐 시원이로 ㅎㅎㅎㅎㅎ 난 응답팬이니깐
1.
이일은 진짜 나도 놀랐음
내가 잠이 많은 편인데 그날도 가족들은 이야기 삼매경에 빠져있을때 나는 잠을 청하고 있었심
근디 내가 갑자기 눈을 뜨더니 언니를 불렀음(우리가족은 엄마 , 아빠 , 언니 )
나: 언니어ㅣㄴ어ㅣㅓ너인니어ㅣ너어ㅣ너이ㅓ닝니
언니: 아왜
나: 여기 여기에 배까봐
이러면ㅇ서 나는 언니 책상을 손으로 두들김 참고로 일어나서
나: 여기 배까라고 빨리 엄마가 여기다가 배까랫어 배까봐 빨리
언니: 뭐야
엄마: 시원이 깻어 ? 왜
언니: 몰라 얘 이상해 ;
나: 아배까라고 ㅡㅡ
이때는 울먹거림
나: 배까기싫어? 싫어? 그런거야? ... 알았어
이러고 잠
아침에 언니가 이얘기를 해주는데 난 아무기억도 없고
무서웟심
이건그래도 간에 소금찍기임
2.
이번 잠꼬대는 언니가 동영상을 찍어놓음 내가 하도 잠꼬대를 하니깐
언니: 야 일어나 빨리 니자리로 가
언니랑나는 같이 자는데 벽쪽은 언니가 그옆은내가자는데 내가 항상 자다보면 벽쪽으로 굴러감
언니: 저리가라고 나잘꺼라고
나: 아씨
이러면서 나는 눈을 번쩍뜨고는 언니네방 큰창문으로 갑자기 걸어감
그러더니 창밖을 처다봄
그냥 처다봄 계속
계속
계소
ㄱㄱ
그러다가 언니를 보더니 헤헤 웃음
그러고는 다시 이불덮고 잠
이때는 뭐랄까 얘기로 들으면 지루해도
동영상보면 졸라 웃기 ㅁ
그래도 이건 간과 허파에 소금찍기임
3.
이번건 수련회 가서임
우리방에는 나랑 내친구 1 이랑 친구 2랑 같이 한방을 썻음
근데 내가 낯선곳에서 자면 난폭한 잠꼬대를 함
난 피곤해서 먼저 잠이들고 친구들은 얘기를 하고 있엇심
근데 내가 옆에서 웅얼웅얼거리니깐 얘들이 뭐지 하고 웃겨서 나를 건들임
나는 잘때 건들이면 안돼는데 이친구가 건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자다가 눈을뜨고 키키키ㅣ키긱 쪼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쫄아서 저구석에 가잇는데 내가 가만히 있으니깐 다시 자리로 옴
그러고 둘이 또 키득거리다가 나를 쳣는데 내가 자다가 베게로 내옆에 잇는 친구를 조카 때림 ㅋㅋㅋ
이친구 어이없어함
뭐야 이러는데 내가 일어남
나: 왜그래
친구1: 야 니가 나때림 ;ㅋㅋㅋㅋ
나: 헐... 사실 그거 다 장난이야 키ㅡ크크크ㅡ크크ㅡ크크 다 연기야연기
이럼 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은 내가 깻는 줄암
근데 내가 연기야연기이러고서는 다시잠
잘잠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나는 그런기억이 없다고 함 저 대화도 잠꼬대임 ;
내가 이러는 이유는 어떤 방송을 밧는데 잠꼬대가 심한사람이 나중에 알츠하이머 병? 아무튼 치매잘걸린다는데 난 무서움..
그래서 고칠려고..... 나보다 심한사람이 잇을순잇지만 그래도 나는 이주변에선 제일 잠고대가 심하니깐...ㅠㅠ 도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