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선 혼전순결주의자는 아닙니다
요즘 판에 혼전순결주의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혼전순결주의.. 저랑 다르다고 생각할 뿐 왜저러지? 하고
답답해한다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사람은 다 다르니까요...
근데 왜 혼전순결주의자들은 아닌사람을 안좋게 보는건지....
자기들은 순결하고 아닌사람들은 불결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내 몸을 준다느니 내가 피해 본다느니
이런식의 말이 참.... 서로 사랑해서 하는건데....
내가 이사람을 사랑해서 관계를 하는건데...
왜 내 몸을 내어주고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렇게 말을 하니까...
그럼 혼전순결주의자가 아닌 나는 피해자고
몸을 내어준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그런식의 표현이 좀 그래요.....
아무래도 여자쪽의 피해가 있기는 하겠지만
제대로 피임하고 한다면 임신에 대한 피해는 없죠...
혼전순결주의 지키시는건 좋은데 아닌 사람을
나쁘게는 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