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비군 6천원 급식 실태 이게 군납 비리가 아니면 어떻게 이루어질수 있는것인가?

이태경 |2012.09.26 19:02
조회 1,880 |추천 4

※먼저 예비군 점심시간에는 행정실에서 필요하다고 하여 휴대폰을 찾아서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먼저 밝힙니다.


장소 : 호원예비군훈련장

 

- 예비군대상자의 경우 식사의경우 자비로 지불해야함

- 6시간 교육일 급여 : 6천원 (6시간교육일에 8시간교육받아도 급여는 6천원)

- 8시간 교육일 급여  : 만원

 

8시간 교육일 기준으로 식비 6천원 교통비 4천원이라고 예비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있으나 6시간 교육의경우도 교육종료시간이 오후4시라 점심식사는하는데 기준을 알수 없음.

 

 

 

 

예비군 교육훈련시 점심식사는 군부대네 준비된 식당에서 하는데 군배식이 아니라 외부 급식업체가 들어와서 하고 있음 (호원예비군훈련장기준)

 

 

 

동미참훈련 1일차 점심식사를 하려고 줄서 있는 예비군. 건물을 크게 뱅둘러서 뒤쪽으로 들어갈만큼 줄서있음. 건물안에 들어가도 이와같은형태로 다시 줄서있음.

 



 

 

 

외부 배식업체. 식사비는 6천원. 현금이 없는분은 주민등록증을 맞기고 퇴소시 급여로 대처할수 있음

 


 

동미참훈련 1일차 점심 식사.

소고기무국덕에 먹을만함. 그러나 이게 6천원짜리 식시라고하면 이식당 다시는안감.

중고교 학교 급식에서 나오는 3천원짜리 배식 수준


 

 


 

다들 군화신고 하루종일 걷느라 피곤하니 사먹음.

 


 

 

 

동미참훈련 2일차 점심.

 

솔찍히 먹다 말았음. 콩나물 + 떡볶이 + 김치 반찬끝.

콩자반은 따로 있는데 개인이 먹을만큼 퍼다 먹으면됨.

 

전날의경우 소고기무국덕에 먹을만했으나 이날 국은 김치 물에 담갔다가 그물끓인거에 두부 약간 돼지고기약간 넌듯한 맛.

그냥 김치맹물같이 맛도 없음. 떡볶이에서는 탄내랑 탄맛이 남

 

대체 이건 얼마라도 쳐야할지. 딱봐도 원가 얼마 안나와보이는데 답이 안나옴.

 

 

 

군부대내에서 배식업체 선정을할때 리베이트를 받은 군납비리가 있지않았다면 생각할 수 없는 비용.

 

 

 

국가가 힘이 없어서 국민에게 희생을 강요한다면 적어도 그 당사자들에게 배려라는것을 해야하는데, 이건 어떻게든 건수를 잡아서 군인을 대상으로 한푼이라도 더 뜯어내려고하니 참 한심해 보임.

 

우리나라만큼 군인이 천박하게 비하되며 대우못받는 나라도 없을꺼라 생각됨.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위치가 세계에서 그래도 10위권 수준의 해당하는 경제국중에 하나인데 그위치에 비례하여볼떄 군인들의 위치는 세계 하위권 나라들같음.

 

 

전방을 군부대 근처지역 상권을 가도 평일에 PC방 1000원이하로 하는비용이 군인들이 외박나오는 주말만되면 1500원 2000원으로 주말가가 따로 있고, 각 상점등도 군인가가 별도로 따로있음.

 

지방에 서울 여인숙만도 못한 그런 허름한 모텔도 최하 5~6만원이상 방값을 받으며 무조건 현금가이고 카드나 현금영수증은 비용이 더 비쌈.

 

 

해마다 예비군 식사 사진이 오르지만 국방부는 나몰라라고하고, 실질적으로 처벌되지도않음.

 

 

 

 

동네 지나가는 김밥천국이나 현재 동네가 노원구 상계동이라 여긴 유독 3천원대의 저렴한 식당들도 많은데 그 노원에서 하는 예비군훈련장의 식비가 6천원에 맛은 공짜로 줘도 먹을까 말까 고민할 수준이라면 심각하게 고민해바야하는게 아닐까함.

 

 

 

대한민국은 군인이 호구임.

인생을 저당잡히고 군대가서는 해당 지역상인들을위해 바가지를 써야하며 예비군에 가서도 예비군훈련장에가서 밥값을 삥뜯겨야함.

 

 

 

 

 

참고로 저 사진이 실제보다 포장되서 실제보다 훨씬 더 먹음직스럽게 더 잘나온거임.

 

추천수4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