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00년대 중반부터 복고가 슬 유행하더니
점점 더 옛날로 돌아가는 느낌.
요즘앤 레트로빈티지가 또 유행이라기에
복고가 유행하기 시작할 때부터 순서대로 정리해봄
TELL ME로 시작된 복고열풍
노바디의 6-70년대부터, 2DT, SO HOT, BE MY LADY 까지
시대별로 해볼건 다 해봤으니 LIKE A MONEY 같이 요즘느낌 음악도 슬슬 나오는 듯.
패션은 옛날 느낌을 요즘 핏/스타일로 개량해서 코디해 옴.
갠적으론 2DT가 참 좋고 아직도 즐겨 듣는 음악인데,
원걸 대표곡으로 손꼽히진 않는 것 같아서 슬픔;
갑자기 나타나 히트친 써니는 80년대 교복자율화 시대가 배경.
완전 100% 그 시대 스타일 패션이라 보면 촌스럽긴 하지만
요새 많이 응용해서 입는 듯.
약간 이렇게 색깔이 알록달록하고
패턴이 큰 무늬, 과장된 배기나 롤업.
돌청이나 배바지 등등
영화 써니가 히트치면서 동시에 티X라가 롤리X리 러비X비 빙글빙글 등등
복고컨셉으로 타이밍 잘 잡아서 많이 해먹음.
그리고 대망의 90년대!! 건축학개론.
생각해보면 그리 오래된 건 아닌데 제일 촌스러운게 이때;;
아마 2020년쯤 되면 2010년대 패션이 겁나 촌스럽게 느껴지겠지…
건축학개론 납뜩이 = 응칠 방성재ㅋㅋㅋㅋㅋ
먼가 비슷함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성격도 옷도ㅋㅋㅋ
납뜩이 가을남자 청남방은 내 로망인데 저렇게 말고
이렇게 입어주면 감사합니다.
암튼 신발도 아디다스 가젤이나 푸마 스웨이드 같이
좀 알록달록하면서 빈티지한 스탈이 요즘 잘나가는 듯.
왼쪽 시원이 패션 = 요새 여대생들 패션.
한때 시크니 락시크니 미니멀이니 해서 옷색깔이 거의 모노톤이었던거에 비해
요즘엔 오만가지 색깔이 많아진 느낌. 깔맞춤도 과감하게 보색으로 하기도 하고.
떡볶이 코트는 지금봐도 예쁜 것 같다.
특히 남자들은 캐쥬얼하게 코디해서 입으면 귀엽고 따뜻해 보일 듯 ㅎㅎ
마지막으로
현실 돋는 복고란 이런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과장된 복고라도 코디만 잘하면 이쁘다 해주니
엄마나 아빠 옷장에서 요즘 쓸만한 아이템들을
허락맡고 한번 뒤져보는 것도 괜츈할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