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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진심으로 생각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후우.. |2012.09.27 00:03
조회 292 |추천 1

있잖아요. 저는 한번 친구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을 위해

 

정말 제 진심을 다해 대하고, 정말 최선을 다하거든요

 

저한테 불이익이 와도 그 친구를 위하고

 

그 친구가 아무리 잘못한게 있어도 다 용서해주고

 

그런데요

 

다들 저 필요할때만 부르고 필요없어지면 연락도 안하고 ,

 

제쪽에서 먼저 해도 씹고 .. 그래놓고 또 필요할때 부르고 .

 

거기다 약속한 것도 지키지도 않아요.

 

말로는 저 위한다 위한다 하는데.. 행동을 보면 아니예요.

 

진심으로 절 위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저는 그냥 심심할때 잠깐 놀아주기 위해 , 필요할때 그 일 들어주기 위해 존재하는 얘같아요..

 

다들 제가 만만한가봐요.

 

저도 화낼 줄 알아요. 욕할 줄도 알아요.

 

근데 사이 나빠지기 싫어서 다 참는건데.... 너무 아파도 힘들어도 다 참는건데..

 

다 용서하는건데...

 

저 정말 작은 일에도 상처받거든요. 근데, 다들 그걸 모르나봐요.

 

저는 상처같은 거 안받는 줄 아나봐요.

 

정말 울고 싶은거 꾹 참고 참고 하는건데..

 

그래서 신호를 보네요. 나 좀 도와달라고. 너무 힘들다고.

 

근데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네요. 아무도 눈치채 주지 못하네요.

 

그렇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힘들다고 말해도 ,

 

다들 자기 힘든게 우선이지 제가 힘든건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이 없네요.

 

지금 정말 너무 힘든 시기인데, 다른 얘들은 친구들이 걱정해주고 격려해주고 그러는데요

 

저한테는 그런 친구가 없네요. 그래서 너무 부럽네요..

 

그냥 친구고 뭐고 다 포기해버리고 싶어요..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는 모두를 위해 목숨도 버릴 자신 있는데...

 

근데.... 저를 대하는 친구들에게서 진심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그냥 다 연락 끊어버릴까도 생각했고...

 

친구들이 저한테 한것처럼 저도 그렇게 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저한텐 친구들이 너무너무 소중해서 진짜 너무 소중해서 그럴 수가 없네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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