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 저는 한번 친구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을 위해
정말 제 진심을 다해 대하고, 정말 최선을 다하거든요
저한테 불이익이 와도 그 친구를 위하고
그 친구가 아무리 잘못한게 있어도 다 용서해주고
그런데요
다들 저 필요할때만 부르고 필요없어지면 연락도 안하고 ,
제쪽에서 먼저 해도 씹고 .. 그래놓고 또 필요할때 부르고 .
거기다 약속한 것도 지키지도 않아요.
말로는 저 위한다 위한다 하는데.. 행동을 보면 아니예요.
진심으로 절 위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저는 그냥 심심할때 잠깐 놀아주기 위해 , 필요할때 그 일 들어주기 위해 존재하는 얘같아요..
다들 제가 만만한가봐요.
저도 화낼 줄 알아요. 욕할 줄도 알아요.
근데 사이 나빠지기 싫어서 다 참는건데.... 너무 아파도 힘들어도 다 참는건데..
다 용서하는건데...
저 정말 작은 일에도 상처받거든요. 근데, 다들 그걸 모르나봐요.
저는 상처같은 거 안받는 줄 아나봐요.
정말 울고 싶은거 꾹 참고 참고 하는건데..
그래서 신호를 보네요. 나 좀 도와달라고. 너무 힘들다고.
근데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네요. 아무도 눈치채 주지 못하네요.
그렇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힘들다고 말해도 ,
다들 자기 힘든게 우선이지 제가 힘든건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이 없네요.
지금 정말 너무 힘든 시기인데, 다른 얘들은 친구들이 걱정해주고 격려해주고 그러는데요
저한테는 그런 친구가 없네요. 그래서 너무 부럽네요..
그냥 친구고 뭐고 다 포기해버리고 싶어요..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는 모두를 위해 목숨도 버릴 자신 있는데...
근데.... 저를 대하는 친구들에게서 진심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그냥 다 연락 끊어버릴까도 생각했고...
친구들이 저한테 한것처럼 저도 그렇게 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저한텐 친구들이 너무너무 소중해서 진짜 너무 소중해서 그럴 수가 없네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