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가졌을때
하나님께서 영으로 계시든, 육으로 이 땅에 오시든
항상 그모든 말씀을 순종하고 어디로 인도하든지 끝까지 따라갈 수 있습니다.
(신5:28)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네게 말하는 그 말소리를 내가 들은즉 그 말이 다 옳도다
다만 그들이 항상 이 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을 경외하라 하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섬김받기를 원하셔서가 아니라 그것이 우리 인생들이 믿음을 지키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을 잃어버리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결국은 영원한 축복입니다.
(계19: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않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하나님게 찬송하라 하더라
(계11:15) 하나님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귿 전능하신 이여...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은 장차 이루어질 일을 사도 요한의 계시를 통해 미리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상을 주신다 하셨습니다.
또한 천국에 있는 사람들의 심성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거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경외심을 잃어버리는 순간부터 시험이 오고 사단이 그 마음을 지배하게 됩니다.
사단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갖지 못하도록 무한한 간계를 고안해냅니다.
그래서 가롯유다의 눈에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닌, 나약한 사람으로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11:6) 하셨는데,
실족한다는 것이 다른 뜻이 아니라 경외심을 잃어버린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나 요한이나 야고보 같은 제자들은 어디를 가더라도
항상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시든, 영으로 오시든
우리는 하나님 경외하기를 절대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
믿음의 바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입니다.
아브라함이나 노아, 요셉 같이 우리에게 믿음의 본이 되고
앞서서 믿음의 세계를 이끌어간 사람들의 공통점이 하나님을 경외했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처럼 이 시대 우리도 마음 가운데 늘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품고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배워나갑시다.
성령과 신부의 품에 안착한 시온의 가족들 모두가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일러주신 은혜롭고 아름다운 길을 끝까지 따라
영원한 천국까지 이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