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 처음으로 독립시작해서 한 오피스텔에 들어갔어요
이곳저곳 방 알아보다가 맘에드는곳에 부동산 중계를 받을때 이집은 오피스텔이라
관리비가 비싸다고 한달 54000원이고 전기료 수도세는 미포함 개별별도라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나혼자 써봤자 얼마나 쓰겠나 싶어 알겠다했고
계약도했고 계약서내용중 특약사항 3번에
"관리비는 선불이며, 관리비는 월 54000원. 1인추가시 1만원추가됨. 전기,가스,수도는 별도임."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그리고 7월사용분에 대해 관리실에서 통보받은 전기료는 8,300원이었고
8월사용분에 관한건 갑자기 68,800원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지만 여름이라 에어콘도 쫌 켰고 밤새 컴퓨터도 많이 켜놨었고 요즘 말많은 전기료 누진세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고 나름 타격을받아서
이번 9월에는 진짜 에어콘도 한두번만 키고 전부다 창문이랑 현관문 열어놓고 살았었습니다. 물론 컴퓨터도 밤새 켜놓지 않았구요
그리고 9월사용분에 대해서 어제 관리비청구서와 함께 받아서 봤는데
전기료가 66.000원이 찍혀있더군요 에어콘도 안키고 컴퓨터도 밤새 안켰놨었는데 전달이랑 고작 2천원차이 나는데 말이 안되서 한전에다 전화를 해서 확인해보니 이 오피스텔은 개별이 아니라 각 층마다 전기계량기가 한개만 설치 되어있어서 아마 각층마다 사용량을 나누는거 같다는 말을 하더군요
문앞에 각 방번호마다 계량기가 설치되어있어서 계량기 번호를 알려주면 알수 있을주 알았더니
그 계량기는 한전께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알수있게 달아놓은거 같다는 말을 하더군요...
충격적입니다..
일부러 집알아볼때도 절때 공동전기나 수도같은건 절대 안들어갈꺼라고 생각하고
전기 수도 개인별도란 소리듣고 입주를 했는데 한전말로는 공동이라뇨..
전 별로 쓰지도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금액을 낼 순 없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나요..??
부동산에선 말로만 관리비랑 수도 전기 개별따로라고 말만해서 지금 찾아가도 나 그런말한적없다고
해버리면 땡인데.. 계약서에는 그저 전기,가스,수도는 별도임. 이라고 써있어서 별도로 청구된다는 뜻이라고 우기고 들수도 있어서..
억울해죽겠고 매달 전 별로쓰지도않는데 이 많은금액을 내긴 싫습니다..
법적으로든 무엇이로든 방법을 아시는분 좀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