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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분들 필독!!! 너무 화가납니다!!!( 스압)

하하파파 |2012.09.27 14:44
조회 1,162 |추천 25

억울하고 화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일단 글을 올립니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아웃백 옆쪽에 위치한 H헬스장다니는 20대 여자입니다.

이주전 월욜 비엄청와서 최근에 선물받은 우산을 쓰고갔는데 우산통에 넣어두면

분실될것같고(분실된것들이 많았거든요...) 락커는 작고해서 카운터 보시는 직원분께 잘좀 보관해달라고 맡겼습니다.

운동끝나고 정신없이 나오는바람에 우산을 깜빡하고 나왔어요...

집이랑은 반대방향이고 시간이 되지 않아 빨리 찾으러 가지 못했었어요.

어제 일찍마쳐 오랜만에 갔고 가자마자 카운터가서 접때 맡겼던 우산좀 챙겨주세요 라고 했는데 직원분이 '없는데..뒤에있는지 볼께요' 하고 제가 신발정리하고 카운터 다시가니 '없는데 제꺼라도 드릴까요?'하며 자기우산을 내미는겁니다.


보통 없어진것같다 머 죄송하다 이렇게 먼저 사과라도 하거나 변명이라도 하면 제가 이렇게 화가나진않았을껀데..

어이없어하고있는데 옆에 계시던 아줌마,사장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우산을 우리가 어떻게 관리를 해주냐며 회원수가 몇명인데

그런건 자기네들이 관리해주는게 아니라고합니다.

오전엔 다른 알바생도 있고 아줌마들도 많다고 막 그러시더라구요, 그럼 오전알바생한테 확인좀 해달라고,아주머니들이 카운터에 막 들어와 이것저것 손대냐고 그러니 못들은척 하시더라구요........

또 아줌마가 비싼것도 아닌데 이주정도 보관하겠냐며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갑 맡겨도 없다고 다른거 대신 준다고 하실꺼냐고 하니 트레이너가 그때부터 핏대를 세우고 노려보며 지갑지갑x100 지갑얘기만 계속 하더군요..예를 들었을 뿐인데요

 

제가 우산통에 넣었다면 회원들이 착각하고 바꿔갔거나 그럴수도있고 또 제가 아무데나 나뒀으면 그것또한 제책임이겠죠,

저는 직원분께 보관을 해달라고 따로 맡긴거잖아요.. 그직원은 심지어 제 우산이 무슨색깔에 어떤 모양인지까지 다 알고있었는데 왜없어진걸까요?

 

자기네들은 모른다며 카운터 직원이 '얼마예요 제가 보상해 드릴꼐요' 이러고 사과한마디 없고, 화가나서 그거 비싼거고 선물받은건데 보상해줄꺼냐며 하니까 갑자기 저보다 어려보이는 금목걸이한 그 트레이너가 죽일듯이 노려보며 그런말이 어딨냐며 왜 보상해달라하냐 소리치며 화내는거예요

상도덕도 모르냐며 예의가 없다며 외국에서 왔어요?중국사람이에요? 이러면서 막 그러는거에요.

진짜 깜짝놀랬어요 어찌나 무섭던지.. 거기 트레이너는 양아치를 쓰나봐요....

저도 제돈내고 운동하러간 회원이고 고객인데 트레이너는 노려보면서 소리치고 아줌마는 계속 저한테 쏘아붙히고 거기 다른 회원도 많이 있었는데,, 점점 트레이너분 언성높아지고 하니 요가수업하던것도 멈추고 사람들 막 몰려들고 아줌마는 저보고만

언성낮추라며 나긋나긋하게 '근데~안찾아간게 잘못이지~' 이러는거에요 계속!!!!!!!!!

진짜 창피하고 화나고 분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군요

제가 먼저 보상해달란얘기 꺼내지않았구요 저는 몇마디 못했습니다.

자기네들끼리 저한테 계속 화내고 언성높이고

직원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어이없어어서 하는말 아니냐고했는데 

주인아줌마랑 트레이너가 저한테 그렇게 소중한 우산이면 락커에 보관하던지 운동할때도 들고 런닝할때 걸어놓고 했어야죠 라고 하더군요..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이게 운동가르치는 트레이너가 할수 있는 소리에요??

 

주인아줌마는 완전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며 계속 안찾아간 사람이 잘못이지라는 말만 하시고 트레이너는 계속 윽박지르고 주먹으로 손바닥 탕탕 치면서

노려보고 주인아줌마가 이제 다른일보라고 하니 그제서야 다른데로 가면서도 끝까지 저를 노려보고 제 코앞에 얼굴닿을 거리만큼 얼굴을

저한테 내밀고 노려보면서 지나가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고 막 퍼붓고 싶었지만 저도 무섭고 억울하니 금방이라도 눈물이 날꺼 같아서

얼른 제 짐만 다 챙겨서 나왔어요...

주인아줌만지 그분은 끝까지 죄송하단 말한마디 없이 다른 고객들한테 우산을 안찾아가놓고 우리보고 그런다며 막 이러더라구요............

제가 제돈내고 못가는 것도 아까운데 우산까지 없어지고 그 사람많은대서 그런 모욕을 당하고..

가능한 일이에요 이게 도대체??

늦게 찾아으로 간 제잘못도 있지만 그래도 제 헬스 기간이 남아있는데 제 우산인것도 알고있었으면 기간까지만이라도 보관해주어야 하는것 아닌가요...장사하시는 분이 어떻게 그렇게 대처를 하고 직원교육을 그렇게 시킬수가 있을까요.. 엄연히 대학가 주변이고 나름 회원도 많다고 하시는 분이.......

아무리 생각해도 화나고 억울하고 모욕감과 위협감... 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손가락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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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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