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래로입니다.
편의점 알바생 입니다
대학 휴학하고 일하고 있죠..
엊그제 수요일날 저녁쯤
공책에 뱀 우물 길 집 사람 해 산
가지고 그림을 그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의심없이
아...심심했는데 재밌겠네 ㅋㅋㅋ 이러고 그려줬죠 ㅋㅋ
자기가 개인적으로 시간날떄마다 이렇게 사람들 만나면서 하는공부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수도공부라고 하던데...;; 뭔지 모르겠고...
그렇게 편의점에서 그 제가그린그림으로 이런저런 애기 나누다가
좋은사람 같아보이기도 하공..
나쁜의심도 없이 번호 주고받고 나서
오늘또 만났죠...
그리고 카페에서 이런저런애기하고..
본인 직업은 원레 홍삼같은 가게에서 판매영업사원하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나이는 26이고..
전 20살 이고요... 남자입니다.
말도 잘통하고 이런저런 애기도 들어주고 듣고 재밌는거 같고..
다음기회가 되면 또 보자고도 하공..
근데 방금 생각나서 우연히 수도공부를 쳐보니깐
사이비니 뭐니 사기다 돈요구한다.
납치 인신매매 이런글...
진짜 사이비나 나쁜사람인가요? 착하게 생기고
전혀 그렇게 생기진 않은 여성분인뎀....
이사람 믿어도 될까요?
전 이상한 목적으로 만나고 싶어서 연락하는건 아니에요~
도통 모르겠네욤 ㅋㅋ
만약 따로 이상한곳에서 보자고한다면 의심많아서 거절하긴 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