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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중 수도공부하는 여성분이 찾아왔는대..

김민준 |2012.09.28 01:51
조회 561 |추천 0

제목 그래로입니다.

편의점 알바생 입니다

대학 휴학하고 일하고 있죠..

엊그제 수요일날 저녁쯤

공책에 뱀 우물 길 집 사람 해  산

가지고 그림을 그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의심없이

아...심심했는데 재밌겠네 ㅋㅋㅋ 이러고 그려줬죠 ㅋㅋ

자기가 개인적으로 시간날떄마다 이렇게 사람들 만나면서 하는공부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수도공부라고 하던데...;; 뭔지 모르겠고...

그렇게 편의점에서 그 제가그린그림으로 이런저런 애기 나누다가

좋은사람 같아보이기도 하공..

나쁜의심도 없이 번호 주고받고 나서

오늘또 만났죠...

그리고 카페에서 이런저런애기하고..

본인 직업은 원레 홍삼같은 가게에서 판매영업사원하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나이는 26이고..

전 20살 이고요... 남자입니다.

말도 잘통하고 이런저런 애기도 들어주고 듣고 재밌는거 같고..

다음기회가 되면 또 보자고도 하공..

근데 방금 생각나서 우연히 수도공부를 쳐보니깐

사이비니 뭐니 사기다 돈요구한다.

납치 인신매매 이런글...

진짜 사이비나 나쁜사람인가요?  착하게 생기고

전혀 그렇게 생기진 않은 여성분인뎀....

이사람 믿어도 될까요?

전 이상한 목적으로 만나고 싶어서 연락하는건 아니에요~

도통 모르겠네욤 ㅋㅋ

만약 따로 이상한곳에서 보자고한다면 의심많아서 거절하긴 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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