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글을 남자들의 속깊은이야기에 쓰는게 맞을지 잘 모르겠어요..
제목보고 고민들어주러온거 고마워욤
저는 20살 남자 대학생인데 고민이 뭐냐면요
제가 1학기떄 학교생활을 제대로 안했어요
학교 행사는 행사대로 거의 다 빠지고 학교도 잘 안나오고;;
그러다보니까 친구도 없고 그냥 거의 형식적으로 인사하는 애들 몇명에
아는 선배들도 없고... 그래서 개강하고 나서도 과에 친한 친구나 선배도 없어요 ㅠ
흔히말해서 아싸가 된거같아요 ㅜㅜ 근데 나를 싫어하는건 아니고 그냥 단지 모르는 동기? 후배?
이런건데.. 제가 1학기떄 학교를 정말 대충대충다녀서 학점도 많이 안나오고 인간관계도 별로여서
2학기때는 학교 열심히 다녀야지 하고 지금은 지각 결석 한번도안하고.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잇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 숫기가 너무없어서 동기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이랑 아직도 안친하다는거에요 ㅠㅠ
10월 초에 야유회를 간다고 해서. 저도 참석을했는대 1학년~4학년 전부 다가는건데
제 조에는 친한 동기도없고 아는 선배도 없고 걱정이 너무 많이되요 ㅠㅠ 혹시 거기 조에 속해서
또 너무 조용조용 소극적으로 있을까봐 걱정도되구요 신나고 설레기보다는 쫌 두려운 마음이 커요 ㅠㅠ
일단 저는 친해지고 싶고 그런대 일단 야유회 참석하는게 맞겠죠 ㅜㅜ?
푸우 ㅠㅠ 그냥 2011년이 지나고 2012년이 된 이후부터 뭔가 자신감도 많이 부족해지고 미치겟어요 ㅠㅠ